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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년 끈 KDDX 경쟁 승기…증권가도 해외 수주 기대감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함정 사업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 등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결과에도 주목하고 있다.

2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양측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조건이 정해지면 재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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