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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레이디스 오픈 29일 개막…노승희·이예원 상금 1위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이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엔 상금 및 대상포인트 랭킹 1위 홍정민이 불참해 순위표가 뒤집어질 수 있다.

상금 랭킹 2위 노승희와 3위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을 거머쥐면 곧바로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한다.

올 시즌 우...
울산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은 26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울산페이와 울산페달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확인·개선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페달 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 △소비자 사용 편의성 제고 △수수료 정책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대형 민간 배달앱 대비 이용 편의성이 떨어져 가맹점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플랫폼이 되려면, 공공배달앱 외에도 상생 플랫폼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시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의 세계적 성공은 문화콘텐츠가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경쟁력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노래와 춤을 따라 하는 수많은 동영상이 유튜브를 채우고 있고, 미국의 시카고에서는 이 노래를 부르며 도시 관광을 하는 ‘케데헌 싱어롱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본 많은 외국인들이 영화의 중요한 배경인 서울의 낙산공원 성곽길, 북촌한옥마을, 남산타워 등을 방문하고 있다
장기간 내리막길을 걷던 울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200명 증가하면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합계출산율이 증가로 돌아섰다. 이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추락 직전의 위기에서 일어난 극적인 반전이다.그러나 울산은 여전히 자연적 인구감소와 사회적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울산시와 구·군 등은 이번 출산율 상승을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5회 정기연주회 ‘한 여름밤 갈라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박승주,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등과 함께 차르트에서 푸치니에 이르는 오페라 황금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박승주,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등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
울산 온양농협이 온양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원로조합원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마련했다. 온양농협은 26일 울산 남구 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 75세 이상 원로조합원 200여명을 초청해 ‘제7회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를 열었다. ‘온양농협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는 온양농협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조합원 감사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온양농협이 선진 농협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석을 다지고, 사업을 활발하게 이끌어올 수 있게 애쓴 원로조합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철 온양농협 조합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의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과 이와 연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연구개발·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전기요금 감면 및 보조 △환경규제 및 회계기준 특례 △공정거래법상 공동행위 및 기업결합 규제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서울에서도 미식축구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서울시의회에서 미식축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미식축구 관계자와 선수, 학계 전문가들은 모여 논의장을 마련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미식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 : 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개회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파크골프 친선대회’가 지난 30일 인천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각계 인사와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뤄 1대 1 포섬 경기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는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이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0일 북구 내 영유아와 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행사 ‘한걸음 THE 가까이: 그린환경’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가족 단위에서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센터 1~4층과 실외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15개의 친환경 놀이 및 체험 부스와 환경 뮤지컬,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미니컬링’, ‘환경을 지키는 물그림’ 등 놀이체험은 아이들이 쉽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가 31일 내란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내란특별법' 제정과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 방침을 밝혔다. 다만 당 지도부와의 본격적인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내 혼선도 감지된다.전현희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활을 획책하는 내란세력과 사법부의 내란세력 봐주기 음모를 혁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내란특별법을 신속히 추진하고, 내란 재판부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내란특별법은 지난달 박찬대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으로,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중단, 자
의정부시는 의정부고등학교와 의정부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공립고 2.0’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가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다.두 학교는 2026학년 3월부터 자공고 2.0 체제로 전환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공교육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자공고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받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 교육모델 운영 ▲무학년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난 28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공표했다.학생 가족의 지속된 민원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도내 모 중학교 교사가 사망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발표된 대책은 ‘사전 예방체계 구축’, ‘특이 민원 발생 시 책임 대응’, ‘사회 회복 지원 및 제도개선’ 등 3단계로 구성됐고,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세부 내용을 보면 앞으로 모든 학교 민원은 대표전화, 홈페이지, 온라인 시스템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
현대백화점이 2025년 추석을 앞두고 대표적인 명절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1만 세트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초프리미엄 한우 세트인 '현대명품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으로 한 행정체제 개편의 향방이 이번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내년 7월 제주도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주민투표 요구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8월이 끝나가지만 여전히 주민투표 일정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9월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면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제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목표가 당초 내년 7월에서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국정과제 '기초자치단체
1시간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SK텔레콤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구축을 위한 기계·전기·배관 장비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전략적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지난 3월 MWC25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워킹 그룹을 구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사간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계약은 그 첫번째 결과물로, 슈나이더의 배전반, UPS, 변압기, 자동제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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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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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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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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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레터] 가성비야, 돌아와 다오 (2025년 9월호)
그래픽카드는 PC 시장에서 언제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성능과 즐거움을 좌우하는 부품이고, PC 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모델이 가성비 좋다는 입소문만 나도, 그 파급력은 단순히 그래픽카드에 그치지 않고 CPU, 메모리, 저장장치, 심지어는 완제품 PC까지 번져 나갑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들썩이는 거죠.하지만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 큰 법일까요. 엔비디아 지포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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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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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 교직원 정부정책 설명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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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 사회적대화 분과회의 확대
광주 광산구가 시민참여형 사회적대화 전담 기구인 ‘지속가능일자리회’의 분과회의를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 수립을 위한 시민 주도 사회적대화에 속도를 낸다.‘지속가능일자리회’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시민이 참여한 분과회의를 구성, 지난 3월 발간된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토대로 광산구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는 사회적대화를 진행 중이다.당초 분과회의는 제조업, 민간 서비스, 공공서비스, 마을 일자리 등 4개로 이뤄졌다.분과회의마다 공개 모집한 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광산구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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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4-H연합회, 전남 청년 한마음 야영교육 참가
강진군4-H연합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도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주최하고, 전남 22개 시군 청년4-H회원이 함께 모여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청년 축제의 장이다.강진군은 송도우 4-H연합회장을 비롯해 청년회원 3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농특산물 전시부스에서는 강진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시군별 전시 콘테스트에도 출전했다. 체육대회와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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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강북구는 시사저널이 주최한 ‘2025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8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굿시티포럼 2025’와 함께 진행됐다.‘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을 통해 국가 관광산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강북구는 △인수천 청정계곡 복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북한산 체험형 숲속 쉼터 및 우이동 가족캠핑장 운영 △빌라관리사무소를 통한 생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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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9월 20일까지 꽃눈 분화 검사 지원
장성군이 딸기 재배농가 대상 꽃눈 분화 검사를 9월 20일까지 지원한다.딸기는 낮 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에 낮은 온도로 일정 기간 기다렸다가 아주 심기를 해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딸기 꽃눈 분화 검사는 눈으로 관측하기 어려운 딸기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분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검사를 통해 꽃눈 분화 단계를 확인한 뒤, 포장에 옮겨 심는 시기와 방법을 결정한다.수확시기 지연을 막는 것은 물론, 고품질 딸기 생산에도 유리하다.기간 안에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장성군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