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상스그룹은 국내 저압 케이블 사업 강화를 위해 넥상스코리아의 저압 케이블 사업부문의 인적 분할과 자회사인 넥상스대영을 합병해 ‘넥상스전선’을 설립했다.새로 출범한 넥상스전선은 서상훈 넥상스대영 대표가 이끌 예정이다. 서상훈 대표는 넥상스 합류 전에는 LS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 등에서 전력기기, 에너지관리, 자동화사업 분야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해 왔다.넥상스전선은 넥상스그룹의 전기화 전략을 국내에서 수행하고, 기존 넥상스코리아는 저압 케이블 이외의 OGC용 전선, 자동차 및 철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