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샤힌프로젝트 준공 코앞…빈틈없는 지원 만전”

울산시는 23일 S-OIL 온산공장 대회의실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열고, 샤힌 프로젝트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한 인·허가 및 기반시설 지원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OIL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 S-OIL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 현장지원 TF는 투자사업 인·허가와 관련해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유관기관 협의회에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공단 관계자와 함께 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조류 충돌 방지를 제도화하며 선도적 역할을 자임했던 울산에서 ‘유리창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초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고, 이는 유리창 충돌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희귀 조류가 자주 관찰되고, 철새 도래지가 도심과 맞닿은 울산에서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탐조관광과 생태도시를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도시가 정작 새가 안전하게 날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전략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말해온 울산이라면 더욱 그렇다.조류는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해,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다.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으로 6천5백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배우 전원주의 검소한 생활이 주목을 받았다.24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게재한 영상에서 한 달 난방비를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도시가스요금 고지서를 공개한 전원주. 단 1,370원에 불과한 요금에 제작진은 "따뜻하게 사셔야지 않냐"며 깜짝 놀랐다.이에 전원주는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마무리 여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힐링 인프라 착공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착공식은 테니스장을 포함한 공원 조성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가 4분기 실적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 전망을 내놓자 주가가 급락했다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 워크데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5% 증가했고 순이익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CNBC가 전했다. 워크데이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이 12~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부분에 기대에 못미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투자자들은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재편하면서 워크데이의성장세가 둔화될
1시간전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24일 밤 주한미군은 입장문을 내 "브런슨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
1시간전
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오는 2월 26일과 3월 10일 양일간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산권·서부산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진행되며, 부산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예정 기업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차는 부산중기청 주최로 2월 26일 오후 2시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2차는 부산시 주최 및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월 10일 오후 2시에 벡스코에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초등 장학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소이비랩 저당두유'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25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소이비랩 저당 검은콩두유'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사노피와 리제네론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이 6세 이상의 성인 및 소아 알레르기성 진균성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악구, 관악산자락에 ‘정원 품은 테니스장’ 갖춘다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마무리 여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힐링 인프라 착공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착공식은 테니스장을 포함한 공원 조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댓글조작단 고소"…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설에 발끈 [소셜in]
배우 김규리가 자신의 팬미팅이 열렸던 식당이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2월 1일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상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관광재단,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본격 추진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해,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다.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으로 6천5백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면 속을 걷다'… 도깨비·더 글로리·BTS 성지 잇는 체류형 관광코스 본격화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3월 테마를 로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3월 추천 여행지는 드라마와 음악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강릉의 바다와 일상을 ‘세 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단순히 촬영지를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걷고 머무르며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문진 방사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정월대보름 축제’ 28일 개최...달집 태우며 액운 날리고 복 기원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