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재차 요구했다.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충격적 증거"라고 표현했다.애플은 지난 7월 전 직원들이 오픈AI의 이익을 위해 자사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으며, 오픈AI 핵심 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초기 문서 제출 및 증언
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경주시 강동면 자율방범대장 장석현은 31일 강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0포대를 기탁했다.장석현 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7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의 위원들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석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대의 역할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SK온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신규 고객층과의 접점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SK온은 미국 ESS 전문제조사인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장기 공급계약을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과 스티브 본드 네오볼타 파워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적금 가입과 고객정보 갱신, 출자 실적을 연계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첨과 증정을 통해 총 10만7000여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63주년을 맞아 올해 두 번째 '회원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적금 가입하면 지원금 듬뿍' 행사는 이벤트에 응모한 새마을금고 출자회원 중 대상 적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5363명에게 총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교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정책실장이란 대통령비서실 내에서 경제·산업·재정 등 정부 정책 전반을 조율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총괄하는 핵심 참모직을 말한다.15개월 만의 퇴장…한미 관세협상·메가 프로젝트 주도한 정책 컨트롤타워김 실장은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유럽연합이 챗GPT, 레딧, 로블록스에 디지털서비스법상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를 적용한다. 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명 기준을 넘어서며 결정됐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DSA상 가장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 서
반려동물 사료 제조사 오에스피의 최대주주 우진비앤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2.67%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발행주식 총수 증가에 따른 보유 비율 변동과 장내매수가 제시됐다. 2026년 8월 1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면서 보유 비율이 하락했다.우진비앤지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92만34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2일 대비 2만48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52.67%로, 5.1
디비아이엔씨가 기업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리워드 및 포인트 서비스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연동형 B2B 리워드 플랫폼 ‘리워드허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리워드허브는 ▲사용자 참여형 리워드 미션 ▲포인트 적립 및 원장 관리 ▲모바일 상품권 교환이 가능한 포인트 몰 ▲통합 정산 및 운영 관리 시스템 등을 일체형으로 제공한다. 리워드 교환 및 상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문의도 지원한다.기업은 기존 서비스에 리워드허브를 연동해 자체 포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한 지 200일도 지나지 않아 광고 사업의 연환산 매출 런레이트 10억달러를 기록했다. 구독과 기업용 서비스에 이어 광고를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 키우며 상장을 앞두고 수익 모델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 31일 오픈AI는 챗GPT 광고 사업이 출시 200일 이내에 10억달러의 연환산 매출 런레이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광고 매출 수준이 1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해 환산한 수치로, 실제 1년간 누적된 광고 매출이 1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