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 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 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
안동시는 17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이 구직자 500여 명과 기업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높은 취업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 안동고용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
’26.3월말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後 지급여력비율은 216.1%로 전분기 대비 3.8%p 상승했다. 생보사 207.7%, 손보사 229.7%이다.지급여력비율 변동 주요원인을 보자.가용자본은 늘었다.’26.3월말 경과조치 後 K-ICS 가용자본은 310.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6.9조원 증가한 것이다.당기순이익 시현했는데, 주가 상승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다.요구자본이 늘었는데 ’26.3월말 경과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되면 카페 풍경도 달라진다. 사람들의 손에는 따뜻한 Café Latte대신 얼음이 가득 담긴 시원한 음료가 들리고, 카페 메뉴판에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오랫동안 한국 여름 커피의 대표 메뉴는 단연 Iced Americano였다. 빠르고 간편하며 강한 카페인으로 일상의 피로를 깨워주는 상징 같은 음료. 그러나 최근 커피 시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시원한 커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감성까지 담긴 커피를
양전형 시인이 제주어 장편소설 ‘목심’에 이어 소설집 ‘마음판매소’를 펴냈다.소설집은 표제작인 ‘마음판매소’를 비롯해 ‘로스쿨’. ‘낙엽’, ‘태풍의 눈’, ‘빨간 바람’ 등 5편으로 엮였다.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도 하나의 결로 연결된다.단편 ‘낙엽’과 ‘빨간 바람’은 작가가 젊은 시절 한국예술신학교와 서울예술신학교 대학부 문예창작과를 오가며 공부하던 시절 써 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 다듬은 것이고 나머지 단편은 최근 써내려간 작품이다.저자는 “30여 년 전 시와 소설, 희곡, 시나리오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특히 소설 수업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청소년 흡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6일 청소년 대안교육기관인 「별은 만드는 사람들」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 금연교육 및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하였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한 마약류 예방교육에서는 ▲마약류의 정확한 종류와 특성 ▲마약류 사용이
안동시는 6월 18일 간부회의를 대신해,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페이퍼리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시장과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원도심과 월영교를 잇는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연계
포항시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무대에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미래산업도시 비전을 알리며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에 나섰다. 포항시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리는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 현황과 MICE 산업
안동시는 17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이 구직자 500여 명과 기업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높은 취업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 안동고용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
대구 남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부단체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를 청취하고, 기존 지적사항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