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건보공단 유성지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늘반창고 온정나눔 키트’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식료품과 밀키트를 전달,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영 유성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지원을 위한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충북 청주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방서동 단재로 일원 1.9㏊ 구간에 `단재로 연결숲' 을 조성했다.시는 16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수목 식재, 보행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는 도시 기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시바람길숲은 △외곽 산림을 이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의 디딤확산숲 △하천·가로변을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방서수변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건설업계가 신규 수주를 기피하면서 충북 청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시행사들은 행정 절차를 밟기도 전에 투자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을 받은 곳조차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25일 청주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지는 총 7곳이다. 이 중 3곳은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곳은 인가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셀트리온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 연속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가 정책 연구 사례집를 펴냈다.청년안심주택 개선, 재난 안전 플랫폼, 대규모 인프라 개발 리스크 최소화 등 서울시정 혁신을 위한 제22기 정책위원회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다.서울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지난 7개월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연구해 온 최종 성과를 엮은 '제22기 정책위원회 정책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시의원들과 각계각층의 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행한 심도
사기업이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를 근로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하는 현행 과세체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다.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급여라면 지급 형태나 명칭에 관계없이 근로소득으로 과세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24일 소득세법 제20조 제1항 제1호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사건은 복수의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지급한 복지포인트를 근로소득으로 보고 원천징수한 뒤
한국조폐공사가 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기념메달 사업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KLPGA와 협업한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하는 동시에 신임 상임감사는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30일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협업해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2026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KLPGA 공식 홍보모델 선수 12인을 활용한 카드형 골드·실버와 KLPGA 상징 기념 은메달로 구성됐다.카드형 골드와 카드형
1시간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제주외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무단 변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완료했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해양친수공간'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업무용시설'로 변경하면서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계획을 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제대응센터 건립 과정의 적법성과 제주도의 해명 경위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항만부서 관계자는 30일 와의 통화에
1시간전
수용 가능한 분양가, 특공 5천200여 명 몰리며 두자릿수 경쟁률 기록30일 1순위 해당지역·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거주의무기간 없어 대우건설이 30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서울 분양 시장에서 지난 2024년 말 선보인 '서울원 아이파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쏟아진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 이미 5,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2시간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포배양가공식품 기준·규격 신설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행정예고했다. 세포배양가공식품은 축·수산물 등 동물성 원료에서 분리한 세포에 배양 기술을 이용해 얻은 것으로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에 따라 세포배양식품 원료로 인정된 것이거나 이
AI 고속 연산 장치와 고성능 CPU·GPU의 보급으로 데스크톱 PC의 전력 소모 메커니즘이 급격히 까다로워짐에 따라, 전원 공급 장치의 안정성과 정밀한 전압 유지력은 시스템 전체의 무결성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특히 단일 브랜드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술적 신뢰성을 유지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축적된 파워서플라이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파워서플라이 브랜드로서의 위
충남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 ‘작은 수국 정원’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4여 명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웃자란 풀을 정리하는 등 수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곳은 지난 4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조성했으며 위원들은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근 위원장은 “수국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외항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완료" 제주도 해명...사실과 달랐다
제주외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무단 변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완료했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해양친수공간'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업무용시설'로 변경하면서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계획을 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제대응센터 건립 과정의 적법성과 제주도의 해명 경위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항만부서 관계자는 30일 와의 통화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페이, 'AX전환으로 완성한 금융' 담은 ESG 보고서 공개
카카오페이가 기술 차용을 넘어 기업 체질 자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카카오페이가 추진 중인 AX 방향성을 사업 전반에 반영하며 ‘AI 기반 금융 혁신’을 신규 이슈로 선정했다.카카오페이는 30일 AI 중심의 대전환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의 네 번째 ESG 보고서로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카카오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도한 판매수수료 방지, 보험 판매수수료 제도개선 7월부터 시행
올 7월부터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 대해서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를 월납 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1200%룰이 적용되며, 대형 GA의 보험상품 판매시 비교·설명의무가 강화된다. 이번 개정안 시행은 과도한 판매수수료 先지급 관행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체계 정착을 위해 마련한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 준비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그간 금융당국은 보험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1시간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