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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소상공인 발굴 경제 활성 앞장

iM뱅크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해 운전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약 27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제공해 총 270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했다.

은행 측은 2027년까지 매년 1회 추가 출연을 실시해 3년간 연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품의 주요 특징은 접근성 강화다.

대출 신청자는 신용보증재단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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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
포항시의정회는 24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의정회 대강당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자치대학’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총 113명이 졸업한 이번 지방자치대학 25기는 올해 8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방자치대학에 참여해 일정한 수료 요건을 충족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은 내빈소개, 선배기수 회장단 소개, 졸업증서 수여식, 개근상 시상식, 표창장수여식, 축사, 자원봉사어깨띠전달, 축전,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명희 지방자치대학총장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6일 유치원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 활동은 텃밭에서 자란 배추와 무를 직접 관찰하고 뽑아보며 자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커다랗게 자란 배추를 힘껏 흔들며 뽑느라 "선생님, 배추가 너무 무거워요!"라고 외치기도 하고, 열무처럼 작고 귀여운 무를 발견하며 "이거 진짜 작아요!"라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였다.친구들과 함께 채소의 모양과 크기를 비교하며 유아들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 경험하며 관찰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주변 생명에 대한 관심과 감
KTX 경주역 주변을 경주의 새로운 도시 관문으로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심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사업의 핵심 사전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한 만큼 지정 승인까지 속도감 있는 진행을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KTX 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이 25일 국토교통부에 ‘경상북도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식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이로써 2022년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된 이후 약 3년 만에 본격적인 행정 절차가 시작된 셈이다. 이번 사업은 K
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 22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총동창회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으로 마련했다. 김경청 총동창회장은 “모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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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병원에 선진화된 의료기술까지 갖춘 병원과 교류를 원합니다. 훌륭한 의료진으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으면 합니다.”30일 오전 인천 아인병원을 찾은 중국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시 아이자 아동병원 조우징지엔 원장 일행은 현대화된 병원 시설과 첨단 의료 장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병원장과 의료진, 행정책임자 등 병원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찾은 것은 선진화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아인병원의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서다.500만이 넘는 인구의 난창시에서 민간 병원으로 설
ESG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대한민국의 규범을 제시하고, 민·관의 ESG경영 촉진을 위한 '제4회 글로벌 ESG경영 포럼 및 제5회 인천일보 ESG경영 대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연차계획에 따라 올해 대주제는 E, 소주제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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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년이 외치다, 종교자유와 평화를 위한 한마음 경남집회’가 30일 경남 창원 중앙대로 SNT저축은행 앞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남교구가 주최한 집회에는 1200여명이 참가했다.청년·여성·다자녀부모가 무대에 올라 신앙을 간증했다. 김학란 세계평화여성연합 거제지부장은 거제에서 5년 간 계속해 온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소개하며 한학자 총재의 모성적 봉사정신을 강조했다. “평생을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아 온 한학자 총재가 지금 구치소에 있다. 나는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 한학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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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HD와 제주SK의 경기. 이 경기에서 양팀 모두 교체를 '4번' 진행하면서 의문을 남겼다.K리그 대회요강에 따르면, 교체는 하프타임 교체를 제외하고 3번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교체 횟수를 위반해 경기 결과가 몰수패로 뒤바뀐 사례도 있었다.제주는 후반 13분 김승섭과 최병욱을 투입하는 교체를 시작으로, 후반 24분, 후반 38분에 교체를 단행하며 교체 횟수 '3번'을 모두 사용했다.그런데, 제주는 선제골 직후인 후반 추가시간 장민규를 교체 투입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울산 현장에서 지켜보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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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묘학씨 별세. 김지찬·용찬·형찬씨 모친상= 11월 30일, 빈소: 남구 상개동 울산국화원 장례식장 VIP 103호, 발인: 12월 2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26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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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가 이틀간 ‘빛의 포차 거리’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 모델 가능성을 보여줬다. 포항시는 지난 28~29일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포항의 밤, 달빛포차’축제를 개최했으며, 이틀 동안 2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포항운하의 야경과 레트로 감성의 포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이 30일 3천400만명 가까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박대준 쿠팡 대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긴급 대책회의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박 대표는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박 대표는 회의 중 잠시 나와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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