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로 추락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한 제주SK. 팀의 수장인 김정수 감독대행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김 감독대행은 8일 안양과의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기대 많이 하셨던 팬 분들께 죄송스럽다"며 "선수들이 잘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것에 대해서 감독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같은 시각 열린 대구와 광주의 경기가 대구의 승리로 종료되며 다음 경기가 더 중요해진 상황이다. 다음 경기인 대구전에서 패할 경우,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최하위로 추락한다.그는 "일단 저희는 다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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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10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됐다. ‘에이스’ 세징야의 부상 투혼도 끝내 기적을 만들지 못했고, 김병수 감독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 승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는 2-2로 비기며 승점 34를 기록, 12위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울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주가 울산을 1-0으로 꺾으면서 대구의 잔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대구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안양에 2골을 내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홀대론’ 속에 제주SK 축구단이 프로축구 K리그 1부 리그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SK는 12개 팀 중 11위로다. 오는 23일 경기에서 제주가 패할 경우 대구와 승점이 같아지면서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최하위로 내려앉는다. 현재 제주는 38득점, 대구는 44득점이기 때문이다.제주로서는 대구에 패할 경우 자력으로 11위를 차지할 수 없다. 제주는 30일 리그 최종전에서 울산 HD전에 승리하고 대구-안양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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