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경북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정과 더불어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은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 사력진력의 각오로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국민 모두가 문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껍데기만 합치는 통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경북 포항 홍해읍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제11차 'K-국정설명회'에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통합 여부는 대구·경북의 선택이며, 그것이 발전의 길이 될지도 결국 지역 지도자와 시·도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껍데기만 행정통합 아니냐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재정과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부과해 온 '상호 관세'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렸다. 20일 미 연방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 해소와 국내 제조업 부흥을 명분으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매긴 상호관세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고 판결했다.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식을 열고 건전성 강화와 협동조합 정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을 3대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비전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
영국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외교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와 맨체스터를 잇달아 방문해 바이오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인천형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시장은 지난 26일 영국
미국 하원의원들이 블록체인 개발자를 보호하는 ‘2026년 블록체인 개발 촉진법’을 발의하며 디지털 경제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금세탁 방지법인 ‘형법 1960조’에 휘말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국은 산업 혁신을 주도해온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6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조작정보 확산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검찰청·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기술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긴급히 마련됐다.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울산 남구 달동 통장회는 26일 통장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게양 홍보를 통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문화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달동 통장회 김미정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민족 자존과 국권 회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나라사랑 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27일 최고 금리를 6.8%로 제한하는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농업인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등록 사실 증명서, 한부모 가정 증명서 등 공적 서류 제출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고려해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추정 소득 정보를 활용해 대출 심사를
미국 하원의원들이 블록체인 개발자를 보호하는 ‘2026년 블록체인 개발 촉진법’을 발의하며 디지털 경제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금세탁 방지법인 ‘형법 1960조’에 휘말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국은 산업 혁신을 주도해온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
비트코인 가격이 6만~7만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는 동안, 시장 내 여러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 고래 투자자, 채굴자, 기업 비축 등 다양한 요소에서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90일 평균 순 유입은 -21억8000만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2025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음수로 전환된 사례로, 당시 비트코인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ETF 유출이 지속되면 매수 압력이 약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4분기 595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8-K 보고서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매출은 783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22% 늘었지만 비트코인 가치 하락과 자산 손실이 반영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간 순손실은 1억5320만달러로 집계됐다.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최고전략책임자는 회사가 2025년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