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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임시주총서 본점 부산 이전 확정…서울 시대 마무리

HMM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본점의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서울에 있던 본사를 부산광역시로 옮기기로 하면서 회사의 거점이 공식적으로 변경된다.

8일 HMM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을 부산광역시에 두도록 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본점 소재지를 옮기게 됐다.

이번 결정은 노사 합의를 거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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