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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환경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추위가 물러나자 다시 일시적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 마지막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서귀포자치경찰 주민자치경찰대는 최근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 사단법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쌀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전달된 쌀은 장애인회관 입주 기관을 통해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오태곤 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쌀 후원이 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란 회장은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단체와 이용자 모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유보경,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23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상은 △한우 번식 생리 분야 △젖소 번식 생리 분야 △양돈 번식 생리 분야 △말 혹은 염소 번식 생리 분야 우수연구상 4개 분야로 우수연구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포스터 총 98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상한 논문은 ‘Meat Quality Enhancement and Industrializat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제주올레' 이용객의 소비가 연간 6630억 원 소비 유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올레길 인근의 소규모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영업 중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걷기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구조를 보이면서 제주올레 방문 소비가 지역 서비스업 전반의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단순한 관광콘텐츠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보여행 모델로 입증됐다. 26일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제주올레의 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남부권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지난 11월 한림읍과 구좌읍, 12월 이도2동·노형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날 현장 도지사실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남부권역 주민들의 관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서홍동주민센터에 도착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도지사실을 시작했다.이어 2층 창작공방실로 자리를 옮겨 사전 신청한 16명의 민원인과 약 2시간 동안 1대 1 면담을 진행하
경찰청은 26일, 총경 47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에 권용석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임명됐다.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는 김완기 마포서장, 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는 이지현 인천청 치안지도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에는 서성목 경남청 치안지도관이 전보됐다.치안정보과장에는 오태욱 경남 산청서장, 안보수사과장에는 문영근 대구 강북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에는 배기환 울산 북부서장, 범죄예방계장에는 서정섭 상황팀장이 각각 임명됐다.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에는 박민순, 백승호, 문진영, 김학영 총경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가 밝았다. 말띠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병오-무오-경오-임오 순으로 순행한다.병오년은 천간 `병'과 지지 `오'가 결합한 간지로,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다. 활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해다.말의 해, 병오년을 부푼 희망으로 맞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킴스승마클럽' 김교호 대표.SBS 드라마 `더킹:영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금융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 서민·청년 지원으로 흐르도록 각종 법안을 손질한다는 것이다. 새해를 계기로 금융의 역할이 실물경제와 민생을 뒷받침하는 방향으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트롯 제왕’ 김용빈, 2025년 가요계 평정… 팬덤 ‘금수저’와 따뜻한 봉사로 피날레 -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유튜브 인기 주제 1위·스타 브랜드평판 석권 2025년 대한민국 가요계의 키워드는 단연 ‘김용빈’이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44만 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제3대 진의 왕관을 쓴 김용빈은 종영 이후에도 흔
1일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민주노총은 29일 국회 일대에서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 촉구 하루 집중 행동'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의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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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다.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기초의원을 뽑는다.포항시장 선거도 현 시장의 3선 연임에 따른 출마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많은 후보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후보들의 출신 학교도 다양해 졌다.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후보들의 출신 학교는 포항고, 포철공고, 대동고, 제철고다.포항고 출신으로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포철공고 출신도 총 3명의 후보가 나서 시장 직을 노리고 있다.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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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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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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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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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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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치러질 세종시장선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종시는 광역 지위 도시에선 자치구청장과 임명 구청장이 없는 단층형 도시로, 광역사무와 기초사무를 함께 수행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로, 2012년 출범 이후 초대 세종시장 선거부터 정치인이 아닌 행정부 출신들이 당선돼 왔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국무회의 등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강하게 언급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제5대 세종시장 역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정치와 행정을 고루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시장직 수행에 직합하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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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병오년 … 강한 불의 기운
병오년은 화의 기운이 강한 해로 역사적으로도 정치적 숙청, 개혁, 사회 격변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1846년에는 조선 후기 천주교에 대한 대규모 탄압이 있었다. 이 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체포돼 처형됐고 많은 천주교 신자가 박해를 받았다.1906년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제도적으로 크게 약화된 시기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외교권이 박탈된 이후 일본은 이 해 통감부를 설치해 대한제국의 행정과 정치 전반에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통감부는 외교뿐 아니라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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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천억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7일부터 집행
충북도가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펼친다.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이다. 업체당 최대 7000만원,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먼저 오는 7일부터 1차분 700억원을 소진 시까지 집행한다. 도는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2회차는 4월8일부터, 3회차는 8월19일부터 운영된다.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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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제주~히로시마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달 3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공항을 잇는 부정기 국제선 첫 취항에 나섰다. 이는 에어로케이가 제주를 출발지로 한 첫 국제선 취항이다.이날 오전 8시10분 제주를 출발한 항공편은 1시간 내외의 비행 후 히로시마에 도착해 첫 일정을 마쳤다.히로시마발 제주행 항공편은 오전 10시20분에 출발해 정오에 제주에 도착했다.이번 노선은 이날과 내년 1월2일 두 차례 부정기편으로 운영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제주 취항을 기반으로 향후 정기편 전환을 검토하고 일본 및 기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