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여기에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고척동 241-23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일자는 2025년 12월 27일이며, 발주처는 고척동 24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공사예정금액은 129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조1694억원 대비 4.08%에 해당한다. 공사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아파트 6개동 37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계룡건설산업의 주가는 12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거래소
사람마다 편안한 수면 자세는 다르다. 어떤 이는 누워야 잠이 오고, 어떤 이는 옆으로 누워야만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건강을 고려하면 최적의 수면 자세는 따로 있다. 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수면 자세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왼쪽 옆으로 눕기, 오른쪽 옆으로 눕기, 엎드리기, 누워서 자기다. 특히 1세 미만의 아기는 질식 위험 때문에 반드시 누워서 재워야 한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대부분 옆으로 눕는 자세를 선호하게 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은 가장 적다.최적의 자세는
캐리소프트의 주요주주 킨컴퍼니가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캐리소프트의 주식 173만333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캐리소프트의 발행주식 총수 1230만6120주의 14.09%에 해당한다.12월 25일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인해 킨컴퍼니의 주식 보유 비율은 14.09%로 집계됐다.캐리소프트의 주가는 12월 26일 장마감 기준으로 5050원으로 전일 대비 315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캐리소프트의 자산총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검토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보도했다.러시아 국영 뉴스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스베르뱅크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루블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나톨리 포포프 부회장은 "기존 및 향후 규제에 맞춰 암호화폐 대출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보도혁신본부장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통령 지명 몫으로, 위원 임기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이다.고광헌 위원은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을 지낸 언론계 인사다. 김준현 위원은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로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장과 시청자위원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수입은 57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 2025년 연간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 수입은 6317억 달러로 전년대비 △0.02%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025년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적지 않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한·미 금리 상황과 관련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환율 등 연쇄 상관 관계 때문인데, 다만 대형 딜 부각 등 긍정적 측면도 뒤따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산재 사망 사건 청문회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 사망한 고 장덕준 씨와 고 오승룡 씨의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무거운 질문을 제기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고 장덕준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 고 오승룡 씨의 누나 오혜리 씨가 방청인으로 참석해, 그동안 침묵했던 진실을 온몸으로 증언했다.장덕준·오승룡 사망사건, 청문회에서 드러난 진실…쿠팡의 책임과 침묵청문회 현장에서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중심으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해럴드 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과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 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를 비롯한 지역 언론사와의 신년 대담에서 "현재는 도지사로서 도민께 부여받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먼저이다"면서 지방선거 출마 의향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오 지사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오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도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지금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세운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책무이자 책임이다"고 피력했다.이어 "정치는 결국 신뢰라고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지난해 코스피가 75.6% 올라 주요 20개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나, 개인은 오히려 이를 차익 실현 기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025년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적지 않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한·미 금리 상황과 관련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환율 등 연쇄 상관 관계 때문인데, 다만 대형 딜 부각 등 긍정적 측면도 뒤따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