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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농협, 조합원 자녀 40명에 장학금 4000만원 전달

함덕농협은 지난 23일 함덕농협 유통센터 APC 2층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생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과 농촌 봉사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현승종 조합장은 “장학생들이 뚜렷한 목표와 도전정신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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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짧은 머리로 팬들을 놀라게 한 제주SK의 김륜성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김륜성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간절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마음으로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저희가 전술적으로 잘 준비한 것 같은데 양 팀 다 좀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김륜성은 윙백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오랜만에 윙을 보는 거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1일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 편성의 기조를 ‘교육 본질’에 맞췄다"고 강조했다.고 교육감은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학교 현장의 요구와 편성 필요성, 집행 효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추경 예산의 물꼬는 내년 새 학년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물길로 이어진다"며 "그 의미가 기대에 맞게 실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지역 영세관광사업체의 성희롱 예방교육 실효성 증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지역 10인 미만 영세관광사업체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연구에서는 선행연구 검토, 관련 법·조례 분석, 도내·외 사례 비교와 사업체 대표·업무담당자, 여성·남성 근로자, 장애인·이주배경 근로자, 현장 전문가·강사·통역사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해 교육방식·내용·전달체계의 사각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의 관계에 대해 한 발언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관련해 법원이 "무속 논란이 지지율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 등에 비춰...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28일 오늘의 운세36년 급하면 실패하고 서서히 추진해야 좋은 결과 온다.48년 윗사람의 뜻을 받아 성실하게 처리하면 길하다.60년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때이니 낭비를 줄여야 길하다.7
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접경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인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산업과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정부는 관련 법 시행에 따라 특구 대상 지역을 선정했으며, 향후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신규 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애써 확보한 국비 사업들을 정작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아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700억원에 달해 막대한 예산이 불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제주도의 예산 미집행 상황을 지적하며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실적이 없는 미집행 예산이
장비 없으면 ‘인력측정’ 대체…비현실적 사육 유도 효과 없이 ‘1+’ 출현율만 감소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통해 과지방 삼겹살을 개선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g
사천시배구협회는 지난 26일, 사천체육관과 사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0회 사천시장기 남녀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으로 총 13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배구 특유의 역동적인 스파이크와 정교한 토스, 안정적인 리시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기는 남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는 사남배구클럽올스타 팀,
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7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추진방향 청취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7월 31일 제6차 본회의까지 5일간에 걸쳐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경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27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5분경 영종구 운서동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광역버스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 너머 화단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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