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올해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인 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상부 전망대 이용료는 6만원이으로 정해졌다.인천시는 13일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에서 위임한 사항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관광시설물 운영 시간 및 휴장, 이용료 및 사용료, 금지행위, 이용 제한 등을 규정했다.관광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의 경우 일반 1만5,000원, 인천시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인천국제도시,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매립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진 거대한 생태계와 공동체의 역사가 존재한다. 김보섭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 지워진 시간을 역추적한 아카이브이자, 사라진 것들에 대한 상실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작가는 단순히 풍경을 포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갯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어촌계원들의 뒷모습, 작업장에서 식사하는 할머니의 표정 등 노동의 현장을 밀착하여 기록했다.'먼우금'이라 불리던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갯벌은 관찰의 대상이 아닌, 대대로 이어온 생존의 터전이었음을 상기시킨다.전시는 1997년 보상 협의를 위해 모
인천시설공단이 강화 해미지마을과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설공단은 13일 강화 해미지마을을 찾아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의 내용은 ▲농번기 일손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인천시설공단 임직원의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 추진이다.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마을과 인연을 맺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
황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 청소년문화의집’ 설립을 공약했다.황 후보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사이에서 머물 공간이 부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제한돼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청소년을 위한 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투자”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넥슨은 19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에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이플 어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속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
한국화랑협회가 ‘Kiaf’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회원 화랑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EXPO CHICAGO 2026’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진다.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 네이비 피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리는 이번 페어에는 국내 주요 12개 화랑이 참가해 총 60여 명의 작가, 25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을 알릴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021갤러리, 갤러리 41,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 상당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해 유해물질이 검출됐다.특히 일부 제품은 기준치보다 200배 많은 프탈레이드계 가조제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주요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헤드폰 20개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결과 조사 대상 제품 중 35%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최대 200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이들 제품의 제품명과 모델명, 판매 플랫폼은 △seenda Bluetooth
유순희 부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예비후보는 "총선 준비 과정에서 원도심을 직접 살펴보며 국정보다 생활정치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더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그는 동구를 '근대 역사와 광역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규정하면서도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원도심 공동화, 노후 주거환경을 핵심 위기로 지목했다. 이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를 만들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전환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도이치모터스의 관계를 '경제공동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둘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정원오 저격수'로 통하는 김재섭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 후원사였던 점을 들어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춘천 오너스GC에서 열린 '제9회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에 참석한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가 같은 헤드 테이블에서 나란히 식사하는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와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관련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처리,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관광홍보관은‘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콘텐츠다”를 콘셉트로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대형 LED스크린으로 제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제주도내 봄꽃 명소,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제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집중 홍보한다. 1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인천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진화 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경 계양구 효성동 한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53분 만인 이날
㈜넥슨은 19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에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이플 어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속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