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국민불편 낮추고 국민안전 강화 일익사업기간 3~4년서 1년 이내 단축… 새로운 협업모델 추진 정부가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 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국토부를 비롯 부지를 제공하
서부발전이 노조와 협력사,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심의기구로, 노사와 협력사,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회의에서는 신규 협력사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발방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정부가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상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시로 접수키로 했다. 앞으로 매 반기별로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포상한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문은 제품에 사용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종이·목재 등 다른 재질로 대체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부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6월부터 온라인으로 중고차 소유권 이전 시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앱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그동안 중고차 구매자는 차량 소유권 이전 후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 변경을 위해 톨게이트, 단말기 판매점,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별도로 방문해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통행료 미납 안내 등 다양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명의변경이 누락 되면 새 소유자는 미납 사실을 제때 통보받지 못해
한국주택관리협회가 공동주택관리산업 정책 대응력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한다.협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제도개선 대응, 주택관리신문 창간 추진, 제16대 임원진 개편,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장 공개초빙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이사회는 전반기 사업 실적으로 토대로 협회의 정책 대응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개선 현안에 대한 업계 입장을 구체화하는 한편, 전문언론과 정책연구 기능을 확충하고 협회 내부의 실행 체계를
코레일유통아 윤리·인권 실천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윤리 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7월까지 '윤리·인권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윤리와 인권은 특정 기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전사 윤리 경영 실천 메시지를 통해 "윤리와 인권은 청렴과 함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문화 요소로 관리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코레일유통의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
소노리테 목관5중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소노리테 목관5중주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이루어진 다섯 악기의 대화를 통해, ‘소노리테’가 뜻하는 울림의 미학을 탐구해온 앙상블이다. 팀명은 플루트 기초 교본으로도 알려진
삼성전자가 교육용 전자칠판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관리 솔루션과 AI 기능을 공개했다.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9일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ISTE 라이브 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미국 국제교육기술협회가 주관하며 80여개국에서 500개 이상 기업과 1만7000여명이 참여해 최신 교육 기술과 미래 교육 흐름을 공유하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건축을 주제로 창의력과 진로 감각을 키우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이 다음 달 열린다.부산시에 따르면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7월 25일 오전 8시 30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제29기 시민건축대학-건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9기를 맞는 어린이건축한마당은 건축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시민건축대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의 기본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공간과 도시 환경을 이해할 수
지난 1980년 준공해 46년이 지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29일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신세계아파트 재건축은 구월동 342-1번지 일원 3만2,189㎡에 들어선 700세대의 노후 아파트를 헐고 928세대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추정비례율은 101.24%로 종전자산총액은 1,515억원이고 총 수입은 4,997억원,
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 통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롭게 부여되는 도로명은 '제주중앙지하상가'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통로' 등 2곳이다.제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한 뒤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그동안 도로명주소는 주로 지상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부여돼 지하상가는 위치 확인과 주소 표기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이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제재현황 등 투자자가 관심이 높은 중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점검 항목을 재무사항과 비재무사항으로 구분해 미리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사항 점검 결과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 현황, 핵심감사사항 등 외부감사 관련 주요내용 및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등을 미흡하게 기재하거나 기재누락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특히 비재무사항의 경우, 개정 상법에 따라 자기주식 소각 의무가 도입되었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남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주물럭과 열무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 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길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KB금융그룹이 올해 총 6조9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용금융·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와 연체채권 선제 소각으로 청년·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돕는다.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는 올해 ▲포용금융 3조 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으로 구성된다.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93조 원, 포용금융 17조 원 등 총 110조 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에 나섰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한화손해보험은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깨끗한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류 경보제 운영 결과 전국 29개 측정 지점 중 조류 경보가 발령된 지점은 2023년 7개소에서 2024년 14개소로 늘었다. 조류 경보 발령 일수도 같은 기간 530일에서 882일로 증가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의 근원적 예방과 국민 건강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