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로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와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구속 기로에 섰다.진천경찰서는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A씨 등 50대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있다.B씨는 강도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 인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위해 1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18일 이 도지사측에 따르면 19일 경북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 홀에서 출마 포부와 경북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의 대전환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열겠다’는 내용을 출마의 변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 도청브리핑룸은 정치적 목적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지난해 내부 규정을 바꿨다. 때문에 이 지사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이 지사는 20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1일
SAP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폭스콘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발표한 이번 파트너십은 제조 공정과 공급망 관리의 미래를 재편하려는 폭스콘의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SAP의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문 기술을 결합해 아태 지역 전반의 시장 출시 이니셔티브를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를 두고 내부 조율이 길어지면서 이달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재 수위 결정이 미뤄지면서 제척기간이 임박한 과태료 부과 또한 시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가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가 18일 ‘어르신 건강 행복 일도2동’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어르신 전용 ‘건강 힐링센터’를 건립하겠다"면서 "기존 경로당 기능을 고도화하여 정기적인 건강 체크, 온열 테라피, 전문 재활 운동이 가능한 ‘동네 안 작은 병원’ 역할을 할 힐링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히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한 ‘전 경로당 의자 식사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의료·재활.복약
삼성전자와 AMD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으며, 차세대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에 업계 최고 성능 HBM4를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HBM4는 최대 13Gbps 데이터 처리 속도와 3.3TB/s 대역폭을 구현하며, 1c D램과 4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 파트너십 게약을 체결했다.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부터의 조기 협력을 위해 산도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엔티비오 바이오시밀러인 ‘SB36’ 개발과 생산·공급을 맡고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한국·중국·홍콩·대만·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이로써 양 사는 지난 2023년 스텔라라 바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연간 8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영주경찰서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1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와 불법 선거행위 단속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이며, 이들 ‘5대 선거범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공정·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현판식에서 수사상황실을 격려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립적인 자세로 활동할 것
경산경찰서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산서는 지능범죄수사팀을 수사전담팀으로 편성해 24시간 즉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지정,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양시창 경산경찰서 서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