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에서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가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1540만달러어치 XRP를 추가 매입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XRP 가격이 약세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비트와이즈는 매수 기조를 이어갔다.온체인 추적 플랫폼 웨일 인사이더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이번 매입으로 XRP 연속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XRP가 최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한 시점에 대규모 매입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배경에는 최근 XRP 가격 급등으로 회복된 투자 심리가 있다.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
통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고등학교 사제 12팀, 총 26명을 대상으로 8. 29. 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 을 진행했다.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은 교사와 학생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교감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제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 19.과 8. 29.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쌤이랑’ 1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12팀의 사제가 이번 2차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부산 일원에서 「다시, 낭만의 시대」전시와 「불편
미국과 베트남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닉슨 대통령은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놀라운 지시를 내린다. 자신의 ‘명예로운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닉스의 전임자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닉슨 연구 권위자 나프탈리는 “그건 닉슨의 발상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에서 착안했다. 아이젠하워가 북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쓸지도 모든다는 뜻을 비친 덕에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본 것이다.”닉슨은 베트남인들에게 겁을 주려고 지시한 것이다. 키신저는 북베트남에 경고를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한천초 학생들은 최근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70만원을 전액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
인천시 영종구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제1기 영종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청소년이 위원으로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영종구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지역 청소년·주민과 소통하는 장 기획·운영 ▲지역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10월 예정인 청소년문화제의 기획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행사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6,010세대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청주·대전 아이파크 시티 신화 잇는다마지막 공급 단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수요자 관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청주,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선보인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명성을 천안에서 다시 한 번 이어간다. 불당을 이을 신흥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6,000여 세대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성을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이 앞서 선보인 대표적인 브랜드 시티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가 있다.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TV나 모니터, 동영상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4K'라는 단어를 쉽게 만날 수 있다. 4k는 480p·720p·1080p와 달리 세로 화소 수가 아닌 가로 화소 수를 기준으로 한 명칭으로, 단순한 마케팅 용어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는 디지털 영화 기술에 있다.30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4K라는 표현은 TV보다 디지털 시네마 분야에서 먼저 자리 잡았다. 할리우드 주요 영화사가 참여한 디지털 시네마 이니셔티브는 디지털 영화 표준으로 2K와 4K
통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고등학교 사제 12팀, 총 26명을 대상으로 8. 29. 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 을 진행했다.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은 교사와 학생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교감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제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 19.과 8. 29.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쌤이랑’ 1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12팀의 사제가 이번 2차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부산 일원에서 「다시, 낭만의 시대」전시와 「불편
미국에서 태양광을 사용하는 초·중·고교가 1만800곳을 넘어서면서 학생 7명 중 1명이 '태양광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력망 장애에 대비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장치 보급은 아직 0.1%에도 미치지 못해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제너레이션180이 발표한 제6차 브라이터 퓨처 보고서에서 미국 K-12 학교의 태양광 설치 규모는 2026년 4월 기준 1만800곳 이상으로 집계됐다. 혜택을 받는 학생은 700만명을 넘어 전체의 약 7분의
국제통화기금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형 규제를 촉구하며 신흥국의 통화대체와 자본 흐름 불안정 위험을 경고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가 국경 간 결제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이에 맞는 국제적 규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지정학적 분절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융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