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매주 50명씩 선착순 모집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서귀포시 3개 보건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4회에 걸쳐 지역주민 996명이 참여했다.

올해도 지난 21일 수악오름 도시숲길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총 24회에 걸쳐 한라산 둘레길, 숲길, 오름, 4·3길 등 도내 걷기 좋은 길을 노르딕 워킹, 트레킹, 플로깅 등 다양한 테마 걷기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전 코스 버스 운행 지원, 연...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형 민생 119’ 도입을 제시했다.이번 발표는 앞서 제시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에 이은 행보로,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차원에서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생활 정부’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위 의원은 읍면지역의 고령화율이 도시 지역 대비 2배 이상 높고 독거노인 비중이 큼에도 불구하고 복지 서비스가 열악한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이에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을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2공항 주민투표를 갈등의 불쏘시개' 등으로 표현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하고 도민의 성숙한 민주의식을 모독한 문 후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의 진짜 불쏘시개는 국책사업의 일방적 강행이다"며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도민의 동의를 구하는 민주적 절차를 거추장스러운 ‘통과의례’쯤으로 취급하며, 제주의 운명이 걸린 제2공항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했던 오만과 독선 때문"이
LH가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와 삼화지구 사이에 조성중인 제주 동부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오는 9월에 착수한다. 18년만에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 매입에도 나선다.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동부지구 조성 및 제주화북 행복주택 건설, 미분양주택 매입, 주거복지사업 등에 총 1172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17일 발표했다.지난해부터 31만8845㎡ 부지에 대지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제주동부지구는 본격적인 토지 공급이 시작된다.LH는 오는 9월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1080호 규모의 민간임대 공동주택 용지 공모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5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자문단에는 이용혁 변호사, 백신옥 변호사, 전주영 변호사, 김정은 변호사, 안홍모 변호사가 위촉됐다.자문단은 '제주도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과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조례가 규정하는 4·3 역사왜곡 행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
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2026 공익활동 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공익활동 기자단은 제주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시민사회와 공익활동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해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익활동 홍보와 기록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8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공익활동가 인터뷰와 현장 취재를 통해 제주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기사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활동 내용에 따라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드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18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 제주한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제주형 치유관광 전문인력의 양성과 현장연계, 제주형 산림치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에서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학교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현재 62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
대구 동구청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의 청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 청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30초~3분 이내의 우수 숏폼 영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 내 결단 가능성을 공식화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며칠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현재 숙고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당 역시 “이번 주 안에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
더불어민주당 김문종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증평군을 사람과 경제가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읍 1면의 작은 도시 증평은 거대 도시 청주의 생활권 위성도시로서의 위기감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민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증평생활특별시 정책 목표로는 생활안전, 기본생활, 생활교육, 생활문화관광, 생활경제, AI생활행정 등 여섯 분야를 제시했다.이어 “청와대 행정관과 충북도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유능한 행정
중국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럼 일정 후 중국 주요 거래처 등을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행사다.이 회장은 작년 2년 만에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연이어 참석했다.올해 포럼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신전푸드시스가 가맹점주들에게 젓가락 등 15종의 공산품을 자신 또는 가맹지역본부로부터 구매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어길 경우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거래상대방을 구속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신전푸드시스는 정보공개서에 이 사건 강제품목을 거래강제 품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음에도 이 품목들을 개별 구매한 가맹점주들에게 “중대한 계약위반사항”이라며 이를 시정하지 않는 경우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를 놓고 이 대통령과 SBS 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
2시간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3시간전
네이버제트는 누적 가입자 4억 명을 보유한 글로벌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가 트렌디한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 협업해 ‘브랏츠ⅹ제페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제페토 유저들이 브랏츠 특유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아바타로 구현하고, 이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히 테마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을 넘어 유저들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제페토 피드에 녹여내도록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제페토 앱 내에서 브랏츠 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9CM"토스 행운퀴즈 문제+정답!...3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원교육도서관,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 구축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챗지피티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1.47달러 돌파 시 강세장 확정…고래 움직임이 변수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석] “돈 안쓰는 선거 제도화”...농협 자체 개혁안 발표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낙동강수계 주민에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무상 지원
포항시가 낙동강수계기금을 활용한 특별주민지원사업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죽장면 9개 마을과 기계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300만 원을 투입해 약 470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5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 “생활특별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종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증평군을 사람과 경제가 몰려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읍 1면의 작은 도시 증평은 거대 도시 청주의 생활권 위성도시로서의 위기감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민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증평생활특별시 정책 목표로는 생활안전, 기본생활, 생활교육, 생활문화관광, 생활경제, AI생활행정 등 여섯 분야를 제시했다.이어 “청와대 행정관과 충북도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유능한 행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제주관광공사-한라대, 치유관광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 제주한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제주형 치유관광 전문인력의 양성과 현장연계, 제주형 산림치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음달 9일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에서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학교가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현재 62명의 산림치유지도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왕사남’패러디‘육신사에 사는 남자’로 대구 달성군 유튜브 홍보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달성군 유적지와 참꽃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약 1분 분량의 영상 ‘육신사에 사는 남자’를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달성군 ‘2026 공직자 SNS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경제 훨훨 날아보자"...제주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 진행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가 지난 21일 제주시 별도봉 공원과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상공인과 임직원,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걷기행사는 별도봉 공원과 삼양·화북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