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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운 날씨 속 수성유원지 찾은 시민들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유원지에서 영하의 날씨 속에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산책과 러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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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기업 간담회에서 향후 5년간 270조 원, 재계 전체로는 최대 300조 원이 지방에 투자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올해 신규 채용은 5만1600명 규모다. 방향은 분명했다. 지방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미국·캐나다·멕시코를 자전거로 횡단한 경험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이동의 거리를 앞세우지 않는다. 5개월, 8,240km라는 수치는 이 책에서 출발점에 가깝다. 기록의 핵심은 ‘얼마나 멀리 갔는가’가 아니라 그 거리를 버텨내는 동안 한 사람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하응백 작가가 대하역사소설 ‘사국지’를 완간했다.작품은 고구려·백제·신라에 가야를 포함한 네 국가의 경쟁과 통합 과정을 중심으로, 6~7세기 동북아 국제질서를 재구성한다. 작가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감정적 민족주의나 외세 의존의 틀에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이후 장기간 이어졌던 군위군 토지거래 규제가 완화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개발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2026년 2월 6일부로 군위읍 행정리 일원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구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센터가 지난 1월 한 달간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베트남, 미국, 마카오 등 세계 주요 거
전국 곳곳에서 가축전염병 발생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의성군이 지역 방역 운영 기준을 다시 점검했다.의성군은 지난 3일 축산 관계 기관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경기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보관과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식중독 의심 환자 2120...
걸밴드 QWER이 앙코르 콘서트로 돌아온다.QWER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
기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고성능 창호 유리가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22년 만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와 양자·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해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양자·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프라 적용 및 관련 사업개발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사업 추진과 기술·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24만5000BTC를 매도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를 2024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의 일간 유출로 평가하며, 단기 하락을 매도 기회로 활용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최근 30일 동안 24만5000BTC를 매도했다. 이는 2019년과 2021년 중반 조정기 때 나타난 패턴과 유사하다. 다만 또 다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장
수요일인 2월 11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충남과 전라도에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11일 08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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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SF 감염농장의 조기 색출을 위한 전방위 대책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양돈장에 대한 환경시료 검사에 이어 검사의 실효성이 높은 폐사체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 민간 검사기관을 활용한 병성감정 시료 상시 예찰 등을 병행키로 했다. 폐사체 검사의 경우 생축을 통한 전파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을 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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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올해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제주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 수업료는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제주대는 2009년부터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에 따라 학부 등록금을 동결해 왔다.제주대는 2025학년도에 국가장학금 2유형 지원금으로 24억원을 교부받음에 따라 올해 학부 등록금을 3% 인상하더라도 등록금 수입 증가액이 국가장학금 2유형 교부액보다 적기 때문에 등록금 인상에 따른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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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2,5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핑크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 결손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키트를 정기적으로 개별 지급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생리대를 비롯해 화장품,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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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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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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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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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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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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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담대 일으킨 수요자들, '집값 상투'+'새 대출이자 부담' 이중고 우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종료되고 금융채 금리 인상 등 은행권 자금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상승세를 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하단이 4%를 훌쩍 넘어섰고 상단은 7%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담대 이율 이슈가 부동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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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1년 새 6700여명 인력 감축…CJ올리브영·SK하이닉스는 대폭 증가
국내 500대 기업의 고용인원이 지난해 67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K-뷰티 열풍으로 수혜를 입은 CJ올리브영과 반도체 특수를 누린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000명 이상 고용을 늘린 반면, 희망퇴직을 단행한 LG전자와 점포 매각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1000명 넘게 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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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행정통합'..."삶 본질적 바꾸는 통합되어야"
"시·도민의 삶을 본질적으로 바꾸는 행정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경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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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케이, 각자대표 체제 전환 ··· 안재현 사업대표·이승근 경영대표 선임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가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안재현 사장을 신임 사업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제 전환은 사업 실행과 경영관리를 분리·전문화해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1991년 출발해 30년 이상 소프트웨어 유통을 전문으로 해온 기에쓰씨케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 에쓰티케이, 공공·조달 전문 에쓰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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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식중독 예방 기본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보관과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식중독 의심 환자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