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 연초방문 현장이 고성과 언쟁이 오가는 난장판으로 변했다.
주민과의 소통을 명분으로 마련된 공식 행정 일정이 차기 군수선거를 앞둔 출마 예정자 간 신경전과 감정싸움으로 얼룩지면서,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보기 민망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완주군에 따르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고산면을 찾아 연초방문을 진행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실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허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은 행정구역을 넓히는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판을 다시 여는 결단”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 지역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남구청장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정치권 출판기념회와는 결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청장의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전라남도 해양물류·수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국립목포대학교, 울산항만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홍현숙 울산항만공사 부장은 '에코스마트항만과 글로컬 해운물류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과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