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당진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1~15일까지 진행된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 해소를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당진시는 국내 철강산업 생산액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 중심지다. 그러나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충북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단양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의 야간 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행사로 참가자들은 여름밤 단양강변과 도심 일원을 달리며 단양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중이며 모집 인원
진천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 군은 군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유독물, 유류 저장시설 등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미비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유도해 환경오염 물질이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절기에는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자신의 과거 당대표 사퇴 사례를 거론하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사실상 연임 포기를 촉구했다.송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정청래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지 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 대표가 여러 가지로 당의 화합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당대표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어떻게 보듬고 통합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것인가가 중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19일 한국세무사회 본관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관리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보험 환급교육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실무활용능력과 AI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관리 역량 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오전 교육시간에는 노트북을 지참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초기 환경설정, 수임업체
마곡나루~가산 잇는 서남선 추진… 서울 서부권 교통축 재편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 속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서울 서부권의 중심축인 마곡지구가 서남선 추진과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R&D 투자 기대감이라는 ‘더블 호재’를 맞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마곡의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지난 6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남선이 최종 6개 신규 노선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본격적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참석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답례품 공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답례품 품질, 포장, 배송 등 답례품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 간담회 후에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제주경찰이 사고와 관련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전복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ㄱ씨의 무면허 여부를 포함해 하나로마트 측이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7세 계약직 노동자 ㄱ씨가 지게차 전복사고로 숨졌다. ㄱ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지
인천시가 강화역사박물관에 있는 5건의 유물에 대해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예고했다.시는 22일 선각불상경 1점 및 무문경 5점, 향완 1점, 불상 1점, 불랑기 1점의 유형문화유산 지정과 비석 1점의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공고를 냈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은 2008~2016년 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일괄 출토된 지름 17.6~17.8㎝의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으로 고려 후기 불교 의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불교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착공 2년 만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시운전과 밸리데이션 절차를 거쳐 상업 생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인삼 드링크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선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을 발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
좋은땅출판사가 ‘도안 오류로 재발행한 우표’를 펴냈다. 좋은땅출판사가 국가의 영혼과 역사적 순간을 담은 ‘우표’라는 작은 매개체를 통해, 그 안에 숨겨진 도안 오류와 그로 인한 흥미진진한 세계사 비화를 파헤치는 인문 교양서 ‘도안 오류로 재발행한 우표’를 출간했다. 우표는 발행국가의 정치, 문화, 역사를 집약해 보여주는 ‘국가의 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 강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센터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세대 간 공감 형성,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메이크업과 워킹을
서산시 민원봉사과에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민과 함께하는 ‘종합민원실 청렴나무 키우기 및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각자가 바라는 청렴 문구를 함께 적어 붙이며 청렴 꽃이 피어나는 ‘청렴나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염원하는 청렴한 세상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이달의 청렴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소속 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됐다. 교육은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를 주제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
마곡나루~가산 잇는 서남선 추진… 서울 서부권 교통축 재편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 속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서울 서부권의 중심축인 마곡지구가 서남선 추진과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R&D 투자 기대감이라는 ‘더블 호재’를 맞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마곡의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지난 6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남선이 최종 6개 신규 노선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