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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단 조성사업’ 4월 본격 추진

청도군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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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역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노곡동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비 결함과 인적 오류를 동시에 집중 점검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불피해 1년, 완전한 복구에 시간 더 걸릴 듯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영덕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컨테이너 임시주택 900채를 2년 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주택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주민들의 거주지 마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영덕군은 기한이 종료되면 연장을 검토하거나, 감가상각을 적용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피해가 컸던 해안가 마을들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으로 재선을 노리는 손병복 군수와 권토중래를 꿈꾸는 전찬걸 전 군수간의 국민의힘 공천 경쟁,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김진원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장, 지난 선거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던 무소속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특히 울진군수는 국힘 경선이 곧 본선 당선에 유리한 TK 타 지역의 정치 정서와 달리 선거는 본선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3자 대결 구도가 예상돼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울진은 경북도내에서 구미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국민의힘 관계자 “아무래도 공관위를 다시 꾸려야 할 것 같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 의사를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산업 기술과 공예의 융합을 통해 실용성과 시장성을 갖춘 공예 상품을 개발하는 ‘2026 금속공예 상품 워크숍’을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이 축적해 온 금속 산업 기술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예 창작자와 제작 기술자가 협업해 새로운 공예 상품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공예·디자인·시각예술 분야를 전공하거나 종사하고 있는 공예 창작자와 철강·플랜트 등 지역 산업의 역군으로 활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최민규 서울시의원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 조항이나 권리 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
난임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11조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적합도 다자대결에서 49.5%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대구 지역 민방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이제 철강과 에너지 소재, 에너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더 큰 꿈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제철보국'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으로, 국가 산업의 '쌀'인 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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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23~27일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37명 모집에 6,980명이 지원해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제1회 임용시험 경쟁률인 지난해 7.8대 1, 2024년 11.8대 1보다 대폭 낮아진 수치다.이처럼 올해 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자치구 신설 등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
금감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투자를 도와주는 TDF의 2025년 순자산이 25.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9조원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TDF 시장 규모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8년 1.4조원에서 2021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2025년 25조원을 돌파하며, 2018년부터 불과 8년만에 18배 이상 고속 성장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TDF 순자산 중 연금이 9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83.8%, 개인연금 11.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3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순회교육 및 순회 치료지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귀포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가운데, 학생의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순회교육은 특수학급이 없는 유치원·초·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주 1~3회 개별 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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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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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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