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주의료원-충주열린학교 업무협약

충북 충주의료원은 31일 충주열린학교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교육·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증진 및 열린학교 임직원과 교육생의 건강권 확보 △의료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17분전
인천 교원단체가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의 엄중한 징계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0일 교육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관련자 중징계와 교육부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1,200여명의 교사와 시민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비대위는 “진상조사위원회는 책임자 5명 전원에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권고했으나 시교육청은 1명 중징계와 2명 경징계 처분에 그쳤다”며 “5명 전원을 처분한 것처럼 수치를 왜곡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력 내용으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지역 보건의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출산과 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는 해당 3종 세트의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점검해 왔으며, 2026년 4월 1일 전 보험사에서 동시 시행된다.지원 대상에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으로 경기도 의왕시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의왕시 쌀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되어, 의왕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t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4월 중, 지역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김성제
한국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8806억 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2025년 총 95조9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같은 해 당기순이익은 약 1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산은은 2021년과 2025년 우수 정부 배당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조5000억 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정부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정부에 2023년 8781억 원, 2024년 7587억 원을
충남 아산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지연 요인을 직접 짚고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배방읍 일대를 찾아 도로 개설 사업과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시정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첫 일정으로 찾은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개설 공사’는 총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31일 재생에너지 기반 난방전기의 핵심이자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오영훈 출마예정자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기존 가스.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0일 타운홀 미팅에서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언급한 뒤 관련 대책으로 히트펌프를 콕 집어 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면서 정부가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차량 2부제가 시행되면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서울 등에서 시행된 이후 24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4월 6일자로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일에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홀짝제로도 불린다.2부제를 시행할 경우 공무원 등 공공기관 직원 출퇴근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국민의힘이 바보짓을 하는 바람에 정계 은퇴하고 양평에서 전원생활하는 사람을 불러내 민주당한테 대구시장까지 내줄 위기상황까지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권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대구 민심과 관련해 "이렇게 안 좋을 때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의원은 "민주당이 더 잘해서, 좋아서, 김부겸 전 총리가 좋아서가 아니다. 국민의힘이 너무 못하고 싫어서 민주당 찍는 게 남는 장사라고 보는 것"이라며 "저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예
1시간전
서귀포예술의전당 오는 4월 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극장에서 인문예술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에서 벗어나 명화의 시각적 요소와 클래식·국악의 청각적 요소를 결합, 시민들에게 예술적 오감을 입체적으로 깨우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우선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신화, 감각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인류의 영원한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조명한다.이날 ‘오디세우스’와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 속 영웅들의 역동적인 서사를 명화와 함께 감상하며 이를 피아노와 비올라의 깊이 있는 클래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특수교사 사망 관련자 중징계해야”... 교사·시민 1,200명 탄원서 제출
17분전
인천 교원단체가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의 엄중한 징계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0일 교육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관련자 중징계와 교육부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1,200여명의 교사와 시민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비대위는 “진상조사위원회는 책임자 5명 전원에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권고했으나 시교육청은 1명 중징계와 2명 경징계 처분에 그쳤다”며 “5명 전원을 처분한 것처럼 수치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립지 직매립 예외 허용 불가”... 시민·환경단체 반발 확산
21분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예외적으로 직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인천 시민·환경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가톨릭환경연대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예외를 앞세운 사실상의 직매립 연장을 중단하고 쓰레기 발생량 감축과 책임처리 원칙 강화를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공공소각시설 정비를 이유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예외적으로 허용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올해 1월 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시행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대규모 예외를 인정한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본격화
18분전
인천 서구는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네일 등 뷰티 분야 중소제조기업 7개사와 수행기관 등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견 예정 지역인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산업·경제 현황과 현지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했다.일본 무역사절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서구는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 대해 분야별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최종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 리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선관위, 4월 4일부터 각종 행사·여론조사 제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각종 제한·금지 행위가 적용된다. 31일 선관위에 따르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구 북구청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전 부산 학산여자고교 교장 박만호 강사의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