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다.인천시는 28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의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유정복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역량교육을 이수한 118명으로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시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인천지역 언론의 역사를 정리한 「인천언론사 I·II」가 지난 1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현직 언론인과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인천언론사」는 인천언론인클럽이 지난 2008년 발행된 기존 사료를 보완하고 재정립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년간 전·현직 기자 100여명과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 인천 언론의 태동부터 격동의 현대사까지의 궤적을 담았다.제1권은 인천 언론의 기원부터 광복 후 대중일보 탄생, 언론 통폐합의 시련, 그리고 오늘날 SK브로드밴드, L
인사이트인천은 26일 미추홀구 주안동 VIP클리닉센터 8층에서 제17차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송정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송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공채1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09년 12월 인사이트인천 창립 맴버로 참여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퇴직했다가 2014년 6월부터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시민언론의 길을 열어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필진을 구축하고 시민기자 양성, 전국 둘레길을 탐방하는 '터덜터덜걷기' 등을 펼치면서 지역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송 대
비틀거리던 남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폐쇄회로TV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2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십정동 거리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당시 술을 마신 듯한 남녀가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가 주차된 차량에 탑승한 뒤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A씨는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시간으로 동선을 공유받아 운전자인 5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음주 측정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
계양구 '라'선거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고 자치 행정의 기틀을 마련해 준 소중한 터전이다. 당선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발로 뛰어온 구의원들의 노력은 고스란히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이라는 열매로 맺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선거구 획정 논의는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기존의 '3인 선거구'가 '2인 선거구'로 축소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이러한 선거구 축소 논의가 더욱 부당하고 현실에 동떨어진 이유는 계양이
IBK기업은행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양 기관은 이
서울 대학생들의 안정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기반이 서울시 조례로 마련된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허훈 의원은 2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뤄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때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
KCC정보통신이 글로벌 고객 경험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젠데스크와 손잡고 국내 AI 고객서비스 혁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젠데스크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알리는 총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도입하는 총판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젠데스크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전 세계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1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 2명과 청렴 우수 교직원 1명을 선정했다.으뜸친절직원으로 뽑힌 행정과 김가희 주무관과 심천중 김애환 교무실무사는 맡은 업무를 신속·정확히 처리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된 양강초 정진숙 주무관은 예산 규모가 큰 계약업무를 추진하며 절차의 투명성과 학교재정의 효율성을 높여 청렴문화 확산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원전수출산업협회가 베트남에서 아세안 국가들과 원자력 협력의 첫 발을 내딛으며 동남아 원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공급망·금융·규제까지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4월 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아세안 원자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NA와 아세안에너지센터가 공동 추진한 ‘한-아세안 원자력 협력 프로그램’의 첫 파일럿 사업으로, 아세안 지역 민간 원자력 역량강화를 목표로 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지상국 단지가 제주에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ASP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위성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제주가 제주4·3 제78주기를 맞아, 36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다큐멘터리를 꺼내는 특집 토크쇼 ‘봉인해제-36년 전 미공개 테이프’를 방송한다.이번 방송은 1990년 2월 방영 예정이었으나 외부 압력으로 끝내 전파를 타지 못했던 다큐멘터리 〈해방과 분단: 제주4·3전후>를 바탕으로 한다. 방송 예고까지 나갔지만 ‘불방’이라는 결정을 맞았던 이 작품은 36년이 지난 지금 음악과 자막, 내레이션도 없는 편집본 형태로 다시 발견됐다.'봉인해제’는 이 미공개 기록을 단순히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사건의 진실을 넘어,
경북도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2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지난해 약 34만명 관람객이 찾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올해 예술·대중·지역을 중점으로 70건 기획사업을 추진해 전북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신임대표는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이 감동하는 전당, 구성원이 감동하는 전당'을 내걸고 2026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서비스·
국민의 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 위원장이 2일 경선 과정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혁신공천은 말도 안되는 얘기며 저의 컷오프 또한 너무 비상식적이다. 컷오프된 이유를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유없는 컷오프는 상식이 아니다. 컷오프에 대한 설명이 아직도 없다"고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이진숙 전 방통 위원장은 선거 사무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