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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의 선정 방식을 개선하고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과 비영리단체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디지털 접근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95대 내외로, 개인 85대와 단체 10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 60대, 차상위계층 10대, 기타 정보취약계층 15대로 구분해 세대당 1대씩 배정한다.

단체는 단체...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제2공항 백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도민 다수의 뜻이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0일 제2공항 도민 승리 5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다”고 강조했다.“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으로, 작가가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직접 관람객과 나눈다.이번 강연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나라 요시토모는 참여 작가 자격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조이시티는 26일 ‘프리스타일’에서 초코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를 진행했다.이번 컬래버를 통해 태국 국적의 K-팝 아이돌 캐릭터 안판이 작품에 등장한다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26일 증평초등학교와 양질의 독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교육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방과후·돌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기타 협력 사업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도서관의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학교에 다양한 형태의 독서교육으로 제공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한다. 하은아 증평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를 찾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과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경청했다.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우리동네 지원실이 설치된 곳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 △중원구 은행2동 제10공영주차장 1층 112호다.이 3곳 우리동네 지원실은 해당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각 지원실엔 2명의 사무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거동이 불편한 취
53분전
국민의힘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모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순항하고 있다.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지역별로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전체 근무인원은 18만 6467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이전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6만 2837명으로 전체의 33.7%에 불과했다. 이는 기관 간판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본사 핵심 기능과 상당수 인력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당초 기대했던 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고속 디지털 및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최신 전자 제품 개발의 효율성과 인사이트 향상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인피니움 XR8 리얼타임 오실로스코프를 출시했다.USB, 디스플레이, DDR과 같은 인터페이스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속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더 엄격해진 마진, 향상된 데이터 전송률, 단축된 개발 일정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검증 주기 장기화, 노이즈 허용 오차 감소, 실험실 리소스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인피니움 XR8은 고속 디지털 애플리
그룹 ‘블랙스완’의 가비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만났다. 23일 청와대 국빈 만찬에 참석한 가비를 마주한 룰라 대통령은 가비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문화예술 전문가가 직접 문화정책을 설계하는 ‘2026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원탁회의는 12개 분과 12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100여 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나머지 20여 명은 문화예술 관련 행정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계획이다.분과는 ▲지역문학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기반시설 ▲문화공동체 ▲문화협력 국제교류 ▲지속가능 문화정책 ▲디지털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복지 ▲문화관광 ▲문화자치 거버넌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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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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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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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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