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 친환경경영 진단 성과 사례집’을 제작, 26일 공개했다.이 사례집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고도화된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의 대응 사례와 녹색 전환 성과를 담고 있다.환경기술원은 2022년부터 ‘친환경경영 진단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급망 실사 대응, 제품 탄소 저감 설계·생산 진단 등 심화 과정을 신설해 다각화된 규제 장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중이다. 사례집은 지난해 진단을 지원받은 161개 기업 중 우수사례로 도출된 9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앞두고 해외 선도국의 주민소통과 갈등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토론회가 열렸다.정부와 방폐물 관리기관, 해외 사업자, 유치지역 주민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과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5~26일 이틀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9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토론회는 '고준위 방폐물 소통 콘서트: 사업자와 지역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해외자원개발 민관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핵심광물 확보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 변화와 공급망 대응 전략을 공
정부가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상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시로 접수키로 했다. 앞으로 매 반기별로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포상한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문은 제품에 사용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종이·목재 등 다른 재질로 대체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부문',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하금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귀포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제주기적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최형규 신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1일 출범하는 위성곤 제주도정의 100대 과제가 발표됐다.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위 도정의 100대 과제에서 민생안정 정책으로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안 편성이 제시됐다.위성곤 지사는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편성하고,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3가지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농협경제지주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해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양파쿵야’ 인형탈이 등장해 위촉장을 수여 받는다. 쿵야 레스토랑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신성대학교 간호학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5년 인증을 획득한 쾌거로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수준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ㆍ관리하기 위하여 간호학부의 비전 및 운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야당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여야의 격한 대치가 우려된다.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국회 의석 비율에 따라 민주당 11개,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를 갖는 안을 제시해 놓고 있다. 문제는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까지 독식하겠다는 민주당의 제안에 국민의힘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로 가기 전 거쳐야 하는 최종 관문이자 다수당의 독주
현재 PC 시장은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대체 플랫폼의 고도화로 인해 본질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순히 사양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PC 업계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려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PC 시대로의 변화에 나섰습니다.이처럼 PC 하드웨어 시장이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는 동안, PC를 둘러싼 주변 환경 역시 거대한 융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
국내 시멘트업계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돌파에 나선다.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인정받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향후 건설자재 시장을 주도할 저탄소 시멘트의 수요 기반 마련과 친환경 시멘트 제품 기술력 인증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0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사옥에서 시멘트산업 저탄소 전환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과 KC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협약 변경을 추진한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 등 공무원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을 방문, 협약 변경을 요청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기간 조정 또는 일시 운항 중단 등을 놓고 선사 측과 협의를 할 계획으로, 이 사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은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10월 16일 첫 취항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제주시가 폭염을 대비해 버스승차대 에어커튼을 추가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으로 버스승차대 34곳에 에어커튼을 설치한데 이어 추가로 확보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투입해 22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올해에만 버스승차대 56곳에 총 68대의 에어커튼이 설치됐다.이에 따라 에어커튼이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전체 2424곳 중 231곳로 늘었다.에어커튼은 폭염 시 대중교통 이용객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폭염 저감장치로 이용객이 조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