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이 올해 해외지원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민간업체가 해외자원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이를 통해 민간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성공률을 높여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1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년도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약 200여 명의 기업과 개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KOMIR는 해외자원개발조사, 매칭서비스, 기술컨설팅, 특별융자 및 세제 지원 등 올 한해 민간에 제공하는 해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