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복구사업을 독식하기 위해 유령업체를 동원하고 국가재정을 갉아먹은 이른바 ‘산불 카르텔’ 업체들이 국세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국세청은 국민주
비에스한양이 계열회사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사업비 명목으로 총 700억원의 자금을 대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른 거래금액은 700억원이며, 청라국제금융단지에 대한 거래상대방 총잔액도 700억원이다. 적용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로 명시됐다. 거래 목적은 사업비 대여로 기재됐다.거래는 두 차례에 나눠 실행됐다. 1차 대여금 30억원은 2026년 7월 24일 계약이 체결됐으며, 대여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7년 7월 23일까지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7년 7월 23일로
DB증권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4배가 넘는 기관투자자 주문을 확보하며 최대 2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한다. DB증권은 지난 2일 진행한 무보증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500억원 모집에 6600억원의 유효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고 4일 밝혔다. 전체 경쟁률은 4.4대 1이다.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DB증권은 당초 1500억원이었던 발행 규모를 최대 목표치인 2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만기별로는 1.5년물 700억원 모집에 3400억원, 3년물 800억원 모집에 3200억원의 기관투자자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구체화하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 등 3개 대학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학부교육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연계 지원한다. 여기에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 간 연계·협력을 위한 ‘5극3특 공유대학’ 지원 등을 포함해 대학당 연간 약 7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
중흥그룹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중흥그룹의 공사 대금은 약 7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중흥그룹은 공사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설 명절 전에도 공사 대금 1000억
산불 피해 복구사업 입찰 과정에서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령업체를 동원하고 거짓 세금계산서와 가공원가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이들 업체는 지역제한 입찰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수차례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입찰’을 반복하고 산림기술자의 자격증을 빌리는 방식으로 입찰 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3일 공공계약 비리와 관련해 세무검증을 실시한 결과 산불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포착된 10개 업체와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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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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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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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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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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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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