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원식물’로 2월은 추위를 녹이는 상큼한 향기의 ‘길마가지나무’가 선정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2월의 공기는 아직 차다. 그래도 태양의 고도가 달라졌고, 햇빛의 눈부심도 달라졌다. 어제가 입춘, 봄이 코앞이다. 달력의 날짜 하나가 바뀔 뿐인데, 그 지점을 지나면 세상이 조금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겨울의 끝에 머물던 마음이 봄의 시작을 헤아리는 쪽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2월은 늘 짧으면서도 분주하다.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에서 2월은 가장 짧지만 정원가에게 가장 까다로운 시기다. 낮에는 햇빛이 퍼져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다가도, 밤에는 서리가 내려 모든 것을 얼려 버린다. 서리와 햇빛, 습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
설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과 들에서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2월은 임야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꼽힌다.8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전국 임야에서는 총 29건의
포항교도소는 2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지역인구 감소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일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는 것.특히 1~2월은 방학 등으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2월은 학교의 1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현장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학교 교육 과정은 학생 성장의 설계도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올해 교육청이 강조하는 `나도 예술가 정책', `소리 뜻 한자
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에 ‘두쫀쿠’가 구원투수로 등장하며 울산 혈액 수급에 일시적으로 숨통이 트였다. 25일 울산혈액원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정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이었고, 울산은 2.8일분에 그쳤다. 혈액 보유량 3일분 이하는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울산의 혈액 보유량은 혈액형별로는 O형이 2.0일분, AB형은 1.5일분으로 일부 혈액형은 ‘경계’ 단계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매년 1~2월은 겨울철 추위와 방학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혈액 수급난이 반복되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7일 앞당겨 오는 13일 조기 지급한다.복지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군민들이 제때 명절을 준비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13일로 전격 조정했다.조기 지급 대상 급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이다.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급여 조기 지급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월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추가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이면 유플투쁠 메뉴에서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3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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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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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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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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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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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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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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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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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내수농협 본점,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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