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북한 라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왕복 2차로의 국경교량이 개통했다. 길이 약 1km, 연결도로를 포함해 약 5km. 설계 통행량은 하루 300대, 2단...
탐라교육원 꿈샘학교는 지난 17일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장 프로젝트 ‘자전거 라이딩’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7일~8일 양일간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민생을 위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길 당부했다. 건설교통위원회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가운데 7일 도봉~옥정선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5.1km, 정거장 3개소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에 위치한 장암역·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초평면 화산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인 초평면 화산리 일원은 진천의 주요 관광지인 하늘다리와 진천군청소년수련원으로 이어지는 관문이다. 수련원 이용객과 관광객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집중호우와 해빙기마다 낙석과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제기돼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초평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진입로 약 1km 구간의 급경사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2027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함안군 군북면 원북리 일대의 가뭄 문제 해소를 위해 4억원 규모의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국회의원이다.박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강 물이 공급되는 원북3단양수장에서 원북리 인근 소규모 농업용 저수시설까지 3.1km 길이의 송수관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원북리 일대 농경지 약 3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는 오는 10월까지 마치고 12월까지
보령시는 16일 대천천변 일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걷기로 시작하는 시민 웰니스’를 슬로건으로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에서 보령시치매안심센터 직원과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함께 체조시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대천천변 일대 1.1km 구간
충남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홍북읍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가치 상승 변수로 꼽힌다. 신규 노선이 하나씩 이어질 때마다 그동안 서울 접근이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지역들이 새롭게 주목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부천 대장신도시를 지나는 대장홍대선의 사업 진척 속도가 눈길을 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기점으로 부천 북부와 서울 강서구, 양천구 일대를 지나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6%를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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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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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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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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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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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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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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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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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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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피격 배후가 박정희?"…국민의힘, 동북공정 음모론까지 제기
국민의힘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에 맹공을 퍼붓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역사 왜곡"이라는 반발이 주를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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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도의원과 협력 논의
강릉시는 28일, 시청에서 강릉 지역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총 43건, 321억7,700만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사업 등이다.시는 사업들이 시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