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 확인에 따라 3일 오후 5시를 기해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경보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2명 이상의 환자 증상 발생 시점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 군집사례 기준 충족으로 보고 발령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모
블라우풍트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2026 인사이더런S'에서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블라우풍트는 이번 대회 참가를 알리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현장 할인 혜택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예고한 바 있다.이번 대회는 공식 참가자 7,000여 명 규모로 진행됐다. 인사이더런S는 실내 마라톤을 보다 풍성하고 구체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러닝 대회로, 정확한 '인코스 기준 1KM' 주로 설계를 기반으로 순환형 10KM 트랙에서 총 10랩을 완
국방부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치원비행장의 기존 활주로 주변 비행안전구역 해제한 것에 대해 21일 김종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조치원비행장은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에 따라 기존 활주로의 군사적 활용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비행안전구역 해제가 결정됐다.2023년 4월 기지 기능이 ‘지원 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 전용 기지’로 전환되고, 활주로가 1km 이상에서 700m로 축소돼 고정익 항공기의 이착륙이 기술적으로 불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을 확대·정비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심 외곽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배수설비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노후 폐수관로 정비와 지반탐사 강화로 지반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시는 우선 9월까지 초전동 등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해 관로 26.1km, 배수설비 784곳, 맨홀·펌프장 22곳을 설치한다. 12월에는 정촌면 예하리와 수곡면 서촌마을(공공처리시설 60톤·관로
보행 중에도 운전 내비게이션처럼 화면만 따라가면 목적지에 닿는 서비스가 나왔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의 이동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도보 길 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지도 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현재 위치와 방향을 파악한 뒤 지도를 확대하거나 회전해야 했다. 새 서비스는 이동 방향에 맞춰 화면이 자동 전환된다. 코너를 돌아야 할 시점을 미리 알려주고, 경로를 이탈하면 실시간으로 새 최적 경로를 제시한다.장소 추천 기능인 '어디갈까'와도 연동된다. 현재 위치 기준 1km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와 건전성 관리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6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억 원은 2025년 한 해 전체 당기순이익 247억 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매커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도 및 장내 매수이며,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8만398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1일 대비 1만82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7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