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종합 단백질,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성장 사업을 앞세운 세 번째 기업광고를 선보였다. 지난해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그룹의 사업 방향을 담았다.23일 동원그룹은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세 번째 기업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종합 단백질 사업과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 동원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신사업이 담겼다.이번 광고는 단백질 공급과 에너지 저장, 물류 자동화
전북 정읍시가 신규채용을 했거나 계획한 바이오기업 3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기업으로,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1명 이상 신규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인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과 판로 확대, 전문 상담·자문, 산업안전 등이며 기업별 필요에 따라 복수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신
인천가톨릭환경연대는 3일 오전 9시부터 인천남동공단유수지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해양 쓰레기 소탕작전”이라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남동지속발전협의회, 꽃마당 등 50여 명의 환경운동가들이 힘을 보탰다.최진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남동유수지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시설이지만 지금은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비롯한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된 공존의 공간”이라며 “새들의 서식환경 개선은 물론 바다로 나가는 하수의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해양생태환경의 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6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취업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을 구축했다.경기도 내 지역사회 진로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정리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은 학생들이 학교 졸업 이후에도 자신의 적성과 필요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진로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했다.‘진로자원맵’은 경기도 25개 교육청 내 지역사회 자원을 직접 조사해 진학 65개소, 직업 855개소,
의령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의령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했다.이날 홍보관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와 찾아가는 복약지도, 식사·가사·방문목욕 지원, 동행지원, 돌봄택시, 주거환경 개선, 안부살핌 등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치매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또 지역
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10일 ‘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품으로 써큘레이터 43대를 지원했다.이번 생활용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써큘레이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가정별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개별 사정과 필요에 맞춰 의료·주거·문화 등으로 지원 분야를 넓히고 있다.해외 거주 가족과의 만남부터 후손 합창단과 환아 지원까지 연계해 맞춤형 보훈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1인당 최대 2
메타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빅테크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서프샤크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 171개를 분석한 결과 메타 앱 12종은 35개 데이터 범주 가운데 평균 25개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메타의 평균 수집 항목은 구글 17개, 아마존 12개, 마이크로소프트 8개, 애플 7개보다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에 비하면 3배를 넘는 수준이다. 조사팀은 이 같은 격차가 기술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기보다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대구 서구는 지난 22일 신평리시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원, 서부소방서, 서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행동요령 ,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담은 리플릿 홍보물 배부와, 특히
러시아에 파병됐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병사 2명이 한국으로 보내졌으며 며칠 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생포된 뒤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두 병사의 신병 문제가 한국행으로 일단락된 것이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할 거라 말 거라?"추석 연휴, 친지들과 함께 모인 제주도민들의 대화에서 민생 문제 못지않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 제2공항’ 논란이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최근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민들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제2공항 건설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위성곤 도지사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느냐를 두고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긍정론은 도정의 갈등 해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