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협회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 문단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젊은 문인들의 신규 진입이 사실상 끊긴 가운데, 울산문협이 고령화된 회원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젊은 문인들의 문단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문인협회는 지난 16일 오후 북구 송정생활문화센터 2층 강의실에서 ‘젊은 문인 유입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호상 울산대학교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고, 정은영 울산불교문인협회 회장과 강정원 울산매일 논설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온선영 아동문학가도 패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젊은 실무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체계 구축에 나섰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자 중심의 조직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주니어보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구미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패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바꾸기에 나선다.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비씨카드㈜와 손잡고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9월 16일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도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와 전환’을 주제로 수산물 유통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청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수산물 유통 현장의 문제와 여건을 진단하고, 젊은 인력의 진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물 유통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산지 위판,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분야에서 종사자의 고령화와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끊은 지 3년이 지났다. 그사이 법이 바뀌었고, 정책이 쏟아졌다. 그러나 현장 교사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젊은 교사들이 더 빠르게, 더 많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이다.뉴시스가 입수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31일 자 의원면직 초등교사 5명 중 1명은 재직기간 10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직 사유로는 스트레스가 지목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5월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초등교사 68.9%는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하였다.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선배 및 관리자에게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역방향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수평적·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이다.이번 멘토링은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세대별 응원 문화에 대해 소통하고, 젊은 직원들의 새로운 응원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
한수원이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현장 의견을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조직문화 혁신체계를 가동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직원이 직접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찾고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는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주니어보드는 차장, 과장, 대리·주임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각 그룹이 리더를 자체 선정하고 그룹원과 함께 회사의 미래 방향과 조직 변화에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직원주도형 혁신 그룹으로 운영된다.직군과 경력, 본사와 사업소를 아우르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LG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가상 아이돌 콘셉트의 5인조 그룹을 선보였다. 세탁·건조 전 과정을 AI로 최적화하는 제품 특징을 멤버별 캐릭터와 음악, 안무로 풀어내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31일 LG전자는 지난 28일 신생 아이돌 그룹 ‘에이아이돌’의 정체를 공개했다. 에이아이돌은 연예기획사가 아닌 LG전자가 기획한 그룹으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AI 워시콤보’의 매력을 젊은 소비자에게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주요 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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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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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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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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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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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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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째 제자리” 용인특례시 시민체육공원 75호, 2028년 실효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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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장기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놓은 시민체육공원 75호가 사업 추진 없이 사실상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2028년 실효 시점까지 다가오면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용인시의회에서 나왔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민체육공원 75호의 장기 미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다.핵심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놓고도 실제 사업에 필요한 토지 매입조차 장기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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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치과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대구·경북 치과계·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는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가진 면담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입지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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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해법 모색
울진군은 지난 1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하고,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진의 수소 산업 여건과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이날 포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좌우하는 전력가격 ▲원전과 수전해 설비를 연계하기 위한 전력공급 제도 ▲안정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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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무료 시범운영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도시 주차타워는 지상 4층, 310면 규모의 주차 전용 시설이다. 군은 오는 11월 1일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과 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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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실·모범납세자 7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