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젊은 공직자들이 MZ세대의 시각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복지 분야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내놨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최종 발표회’를 열고 젊은 직원들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공유했다.혁신 주니어보드는 4개
4주전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 인천지부가 젊은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인천조각가협회가 14일~20일까지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에서 ‘2026 NEXT SCULPTURE 젊은 작가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회장에 취임한 최원순 회장이 기획한 첫 전시다.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 50세 이하 조각가 26명이 참여한다. 특히 기존 회원뿐 아니라 새
예천군의 젊은 공직자들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까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군정 혁신에 힘을 보탰다. 예천군은 지난 13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젊은 실무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체계 구축에 나섰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자 중심의 조직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주니어보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구미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패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바꾸기에 나선다.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비씨카드㈜와 손잡고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제12회 ‘쌀의 날’을 맞아 우리 쌀의 가치와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과 영양을 강조하는 기존 소비촉진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쌀을 접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농협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우리를 잇는 한 톨’을 주제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를 팔, 십, 팔로 풀이한 데서 유래했다. 쌀 한 톨을 생산하기까지 농업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해 마련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 의 두 번째 공연을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국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에는 청년 국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창작그룹 ‘프로젝트 빛’이 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꾸민다. 오랜 시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활어처럼 펄떡이는 젊은 연극의 대명사,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진실한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을 컨셉으로 펼쳐진 이번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수준높은 대학극과 역대 최고의 관객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다.연극의 영원한 고전명품 셰익스피어 작품부터 현대명품의 작품 그리고 창작극들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야외공연장의 명소 축제극장에 밤하늘의 별처럼 꽉 메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열기의 아름다운 감동이 여름밤을 수놓았다.올해부터 야외극장으로 옮겨온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바로 앞에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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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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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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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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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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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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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공인중개사가 만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경기도, 15일 콘퍼런스
인공지능 기술이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경기도가 AI 시대 부동산 거래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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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시간 확대
제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고정식 CCTV 단속시간을 기존 평일 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 확대한다.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안전 위험을 줄이고,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시간과 단속시간을 일치시켜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속시간 확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단속시간 확대 대상은 제주시 관내 48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고정식 CCTV 85대다.현재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단속시간을 오후 8시까지 3시간 연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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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남해군이 추석을 맞아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남해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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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제2회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53분전
인하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2일 ‘제2회 인하법조인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인하대 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내외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서고은 인하로스쿨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인하 법조인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응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축하 영상을 통해 뜻깊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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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교권보호를 넘어서 교육공동체 회복으로
1시간전
얼마 전에 시내버스를 타고 대학병원에 다녀왔다. 버스는 운전석에 운전기사와 승객과의 신체적 접촉을 차단하는 투명 격리판을 설치하고, 운행 중에 버스기사를 폭행, 상해하면 법적 제재를 받는다는 경고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대학병원 역시 게시판에 의료진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법률로 금지하고,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버스와 병원의 경고문이 교권침해에 대해 고심하고 있어서인지 평소와 달리 눈에 확 들어왔다.버스와 병원 관계자들은 각기 임무에 충실하고, 고객들에게 평온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