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
사방에 신록이 가득합니다. 시간과 일, 관계에 쫓기다 보면 이 아름다운 계절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한 채 한 해를 지나칠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은 점점 더 짙어지고, 잎은 무성해지며 푸르러 간다.숲속 깊은 곳에서는 은방울꽃이 종처럼 피어나고,새벽이면 골짜기에는 따뜻한 공기와 체리나무 향기가 감돌고,꾀꼬리들은 동틀 때까지 노래한다.곧 성삼일이 오고, 곧 노래와 화관과 풀베기가 시작되리...모든 것이 피어나고 노래하며, 젊은 희망을 품고 있다...오, 봄의 서광이여, 따스한 5월의 이슬이여!오, 아득히 먼 나의 젊은 시절이여! 러시
충북 괴산에 ‘젊은 농심’ 바람이 분다.지난 24일 소수면 아성리의 한 스마트팜 연동하우스 ‘오이유 농장’.문을 여는 순간 후끈한 열기가 온몸을 감싼다. 30도에 육박하는 온실 안에서 3명의 청년 여성 농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이들은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괴산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여온팜’ 팀이다.이미옥·백솔뫼·이유정씨.오전 6시 시작해서 오후 10시는 돼야 끝나는 고된 일정이지만 지난 2월 말 정식 이후 30여일 만에 오이를 수확하는 기쁨에
15시간전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반곡동과 집현동 선거구가 묶여 시의원이 선출됐지만 올해 지방선거에선 반곡동과 집현동이 분리돼 각각의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다.16선거구인 집협동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세종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영원 후보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에서 젊은 사회복지 분야 엘리트 인재가 출마했다는 이유에서다.정 후보는 30대 중반의 나이인데다가 10여년간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익적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지난 3월 정우진 국민의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젊은 조합장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강점으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동진강낙농축협을 다시 곧게 세우겠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보궐선거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심재원 동진강낙농축협 조합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동아제약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베테랑 해녀삼춘과 젊은 해녀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도시 사람들과 만나 제주의 바다 이야기를 들려준다.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행사에 ‘제주해녀 홍보관’을 운영하고 해녀들이 함께하는 ‘해녀 토크쇼’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정책과 어촌관광 정보를 제공한다.제주해녀 홍보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문화를 사
건양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기초연구지원 사업이다. 특히 섭화림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섭화림 연구원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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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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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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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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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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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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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 실시
제주시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전이나 장비 과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안정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제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과 외청 부서 등 총 56개소로, 통신장비와 전원설비를 포함한 정보통신실 전반이 포함된다.점검은 디지털혁신과 정보통신팀 직원 4명과 유지보수 업체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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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튜터’ 사업 모집 10월까지 연장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모집 기간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격차를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12명이 소상공인 점포와 1대1로 매칭돼 현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까지 약 30여 개 사업장이 신청해 이달부터 현장 지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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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전입 장려금 '인기'…전입 청년 1748명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이 4월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차 지급분까지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되면서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일반형과 U턴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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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호응...도입분야 대폭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25일 도입한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도 세입 확충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1분기 동안 7만 건의 안내문을 발송해 2억 원의 지방세입을 거뒀다.지난해 도입 직후 3개월간 8억 7400만 원을 징수한 데 이어,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징수액 11억 원을 달성했다.'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본인인증 후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전자고지 확인부터 전자납부까지 휴대폰으로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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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인천 데뷔골로 존재감 폭발… 광주전 4-0 대승 견인
4시간전
이청용이 인천 유니폼을 입고 가장 빛난 밤이었다.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후안 이비자, 페리어, 제르소, 이청용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며 홈 팬들 앞에서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이청용이 있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페리어의 추가골을 도우며 인천 입단 후 첫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직접 골까지 성공시켰다. 인천 데뷔골과 데뷔 도움을 한 경기에서 모두 기록한 이청용은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