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협회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 문단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젊은 문인들의 신규 진입이 사실상 끊긴 가운데, 울산문협이 고령화된 회원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젊은 문인들의 문단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문인협회는 지난 16일 오후 북구 송정생활문화센터 2층 강의실에서 ‘젊은 문인 유입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호상 울산대학교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고, 정은영 울산불교문인협회 회장과 강정원 울산매일 논설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온선영 아동문학가도 패
“젊은 문인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협회의 지속가능성 문제까지 대두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울산문인협회가 최근 개최한 ‘젊은 문인 유입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는 갈수록 회원 연령대가 고령화되고 젊은 문인들의 신규 유입이 사실상 끊기고 있는 현실에 위기를 느낀 지역 문인들의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지역 문인들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세대 단절’에 대한 우려감이었다. 발제를 맡은 이호상 소설가는 “10~30대 회원의 부재 및 40대 회원의 극소수화로 인해 젊은 문학인의 시각이나 현대적 문학 트렌드가 협회 운영 및 창작 활동에 반영되기
청도군이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모임을 출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 36명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젊은 실무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체계 구축에 나섰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자 중심의 조직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주니어보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구미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패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바꾸기에 나선다.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비씨카드㈜와 손잡고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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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과 흥을 이어가며 동두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입니다.”시민들에게 국악을 가까이하고 다음 세대의 젊은 예술인들이 동두천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지켜온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김해민 지부장의 첫마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9월 16일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도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와 전환’을 주제로 수산물 유통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청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수산물 유통 현장의 문제와 여건을 진단하고, 젊은 인력의 진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물 유통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산지 위판,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분야에서 종사자의 고령화와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끊은 지 3년이 지났다. 그사이 법이 바뀌었고, 정책이 쏟아졌다. 그러나 현장 교사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젊은 교사들이 더 빠르게, 더 많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이다.뉴시스가 입수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31일 자 의원면직 초등교사 5명 중 1명은 재직기간 10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직 사유로는 스트레스가 지목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5월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초등교사 68.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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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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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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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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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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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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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 국가·지자체 320곳 중 179곳 미달
핵심 요약● 2025년 국가·지자체 320곳 가운데 179곳이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3.8%를 채우지 못했다.● 국가기관은 77곳 중 31곳, 지방자치단체는 243곳 중 148곳이 기준 미달이다.● 공수처는 2021~2025년 장애인 공무원 고용이 0명이었다. 부담금 납부와 실제 채용은 구별해야 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켜야 할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지난해 절반이 넘는 기관이 채우지 못했다. 320곳 중 179곳, 55.9%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장애인 공무원 고용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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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직장인 찾아가는 트레일러 '연금 팝업' 운영
한국투자증권이 이동형 체험 부스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열고 영업점 밖에서 직장인들을 직접 찾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8~29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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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남원시, 스포츠로 우호 다져…체육 교류전 성료
경기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체육 교류전’을 열고 남원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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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기업 10개사, 인도시장 문 두드렸다…700만 달러 규모 후속 협의
수출·유통·기술협력 논의 이어져…포항TP, 후속 지원 강화 경북 포항지역 기업들이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기술협력 등을 논의하며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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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감사원 지적받고도 상조 피해보상금 102억 소멸
상조업체의 폐업이나 등록 취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마땅히 돌려받아야 할 피해보상금 102억원가량이 청구 기한을 넘겨 소멸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조서비스를 받지 못한 데 이어 납입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권리마저 잃은 것이다.감사원이 추가 피해 위험을 지적한 이후에도 감독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22일 공개한 공정위 제출 자료 및 감사원 감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사이 보상 기간이 끝난 9개 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