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기준 서울과 광역시의 의료폐기물 발생 비중 53.4%인데 반해 처리비중 6.3%에 불과하고 경북·충청·전남 등 의료폐기물 발생 비중 12.3%지만 처리 비중 64.9%를 차지한다. 현행 지방세법이 이러한 폐기물 발생지역과 처리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26년 1월 시행 ‘지방세법’ 제142조 개정안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 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은 수도권과 공동으로 설치 소유하거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한 민간업체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봉암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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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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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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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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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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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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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트랩 확대 투입해야”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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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英 인증·스마트 기술로 유럽 EV 충전 시장 공략
글로벌 커넥티드 디바이스 기업 휴맥스는 영국에서 확보한 기술 인증과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유럽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스마트 충전 및 에너지 연계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으로, 에너지 기업 중심의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맥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유럽 EV 충전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휴맥스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유럽 시장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유럽 EV 충전 사업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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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확산 모델 기반 이미지 복원 효율 높이는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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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임홍기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확산모델 기반의 새로운 이미지 복원 인공지능 기술 ‘FAST-DIPS’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임 교수 연구팀은 손상되거나 일부 정보만 관측된 이미지로부터 원본을 복원하는 ‘역문제’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이미지 역문제는 초해상도, 인페인팅, 블러 제거, 위상 복원, HDR 복원 등 컴퓨터 비전과 이미지 처리 분야의 핵심 과제다. 하지만 기존의 확산모델 기반 복원 기법은 문제 유형이 복잡해질수록 반복적인 기울기 계산이나 내부 최적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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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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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츠, 오는 26일 ‘KSSB 최종안 대응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솔루션 기업 ‘엔츠’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 대응을 위한 ‘KSSB 시대, 공시 ‘이후’를 설계하다: 기후 공시 대응 전략과 실행 인프라 구축’ 세미나를 오는 26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KSSB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춘 ESG 공시기준 최종안을 공표했다. 이에 기업들은 ESG 정보를 단순 공시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경영 전략 및 재무 정보와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