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울산FTA통상진흥센터와 FTA종합지원센터는 29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울산지역 통상진흥기관 협의회’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발족한 협의회는 울산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표준협회 등 울산지역 1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의 관세조치와 EU 탄소국경제도 등 관세·비관세 장벽에 따른 기업 애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상주 관세사 및 OK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0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도의회와 함께하는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공유하고,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심기보 부의장 △이태훈 부의장 △임동현 과학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윤재 수석대변인,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이 참석했다.중소기업계에서는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현대차 투자 예정지 찾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현장 점검
새만금 투자기업 간담회서 기업 애로 청취…투자 지원 방안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투자기업들과 만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 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가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4일 영동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신 청장은 군 노인회장, 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을 만나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치안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회원들에게 감사장도 전했다. 이어진 영동서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애로를 청취하고 유공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신 청장은 “갈수록 지능화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에 주력하겠다”며 “영동 경찰과 협력단체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
김한규 국회의원은 29일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각종 의혹과 공공기관의 권력 사유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스타트업을 옥죄는 불공정 관행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양육비 선지급 제도 마련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입
충북 보은군의회는 29일 보은군실버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식사 배식과 자리 안내, 식판 운반 등을 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식사를 도왔다. 또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실버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도 들었다.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를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경노 의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돕고 안부를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 투자를 가로막던 규제를 손질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과 구미·포항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입주 허용 등 5개 프로젝트를 통해 4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13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제기한 투자 애로를 토대로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먼저 가동하기 위한 1차 지원방안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등 실수요자를 겨냥한 대출 규제 보완책을 검토하고 있다. 강한 대출 규제로 현금 여력이 큰 수요자만 일부 지역 매물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는 전면 완화가 아닌 대상별 ‘핀셋 지원’ 방식으로 애로를 줄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대출 규제 완화 필요성에 대해 “애로 해소를 위해서 핀셋 지원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오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이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단순한 지침 변경을 넘어 담당 부서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지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적극행정위원회에 직접 안건을 제출해 심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적극행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써밋 클라비온’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완성 단계에 도달한 신길뉴타운 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뉴타운의 가치와 하이엔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청약 일정은 8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9월 8일~10일까지 3일간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수됐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와 성산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B호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호에 침수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A호에 올라 승선원 9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수작업을 벌였다.B호에 타고 있던 9명도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호는 B호에 예인돼 당일 오후 7시15분
도심 부동산 시장에서 노후 숙박시설을 주거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용도 전환을 넘어 실제 이용률과 수익성, 고객 관리 역량이 자산 평가에 함께 반영되고 있다직방의 자회사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운영한 코리빙 자산 ‘셀립 여의’도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자산 소유주인 반도 측에 따르면 ‘셀립 여의’는 지난 6월 거래가 이뤄졌으며, 기존 숙박시설을 코리빙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한 성과가 반영됐다.‘셀립 여의’는 2021년부터 운영된 코리빙 자산이다. 우주프로퍼티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