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8일 지역 내 그리실 경로당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인 ‘청소년-노년 세대공감 식음료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상고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익힌 전문적인 식음료 제작 기술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식음료를 직접 만들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28일 수안보면 그리실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음료 체험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활동은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날 충주상고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와 ‘식음료홀릭’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살려 △아로마 족욕 티백 만들기 △커피 방향제 제작 △흑임자라떼 △쑥라떼 △미숫가루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제주도가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를 도입해지만 인지도가 낮아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혜주 의원는 17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연계한 디지털 관광증 사업에 22억9000만원을 투입했지만 인지도는 3%로 머문 것으로 나왔다”며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으로 가는지, 소비 패턴에 대해서도 빅데이터 자료로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디지털 관광증이 전체 인증 건수는 25만4000건에 이르지만 식음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박람회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지원한다.통합특별시는 여수시,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처와 행사장 식음료·기념품 판매부스 등 40여 곳의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박람회 입장권과 등록된 행사장 판매부스에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박람회 이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누릴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