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올바른 이용 방법’ 집중 홍보에 나선다. 수성구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행위 신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주민들이 세부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단속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주민들의
홍성경찰서는 최근 내포신도시 등 군내 오토바이 인도주행, 인도주차,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난폭운전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해 이륜차의 인도주행 및 인도주차 그리고 신호위반 등 난폭운전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빈번함에 따라 교통과·내포지구대 및 충남경찰청 교통암행팀이 합동하여 인도위 주행, 불법주차, 신호위반 등 주요 위반 행
대구 북구청이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대대적으로 설치한 단속 예고 현수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북구 동변로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강변 일대는 구청의 단속 공백을 틈타 불법 주차 차량으로 가득 차며 대형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북구청은 약 2개월 전부터 이 구간에 불법 주정차 방지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 예고 현수막 10여 개를 집중 설치했다. 하지만 현수막이 걸린 이후에도 실제 단속이나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일주일 내내 왕복 도로 양측을 점령한 불법 주차 차량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비엠,1.2조 유상증자 자진정정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관련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신고서 효력발생일도 기존 8일에서 25일로 변경됐다.이번 자진정정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신고서에 관한 금감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자진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 등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사용 계획을 추가 보강했다. 특히, BNSI 제련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담았다.회사는 BNSI 제련소 건설 진척도는 지난달 말 기준 약 39.2%에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5급 인사
'대구시 5급 인사' ◆ 5급 승진▲행정국 김윤희 ▲문화체육관광국 이혜진 ▲교통국 전범기 ◆ 5급 직무대리▲공보관실 박건정, 박주연 ▲재난안전실 강호진 ▲행정국 김광삼 ▲보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충무병원, 급성기뇌졸중 평가 4회 연속 ‘1등급’
충남 아산충무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9.96점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내 응급치료 분야에서도 주요 지표 100%를 기록했다.아산충무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6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상반기 매출액 1405억, 영업이익 735억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 14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37%, 21%, 108% 늘어난 수치이다.이번 실적에는 1분기 중 체결된 GSK 자회사 테사로, 바이오젠과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선급금 및 마일스톤 등에 따른 수익이 반영됐다.ALT-B4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첫 번째 상업화 제품인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미국 제품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추진…생산·기술·사무직 참여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노동조합 설립이 추진 중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일부 구성원들이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린데 이어 노조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모임에는 지난 5일 개설 이후 사흘 만에 전체 임직원의 약 10%인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임시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금일부로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SK하이닉스는 복수노조 체제에서 민주노총 산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