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캠프’를 운영했다.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참여자들은 휴양림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함께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겼다.류남길 센터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
제주 사랑의열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비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풍성한 문화·정서 체험의 기회를 누렸다.센터는 아동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야외 체험 캠프 ‘풍덩! 힐링! 질주!’와 합창 프로그램 ‘비전 숲속하모니’를 추진했다.1박 2일 야외 캠프에서는 새로 취임한 박미소 센터장을 비롯해 교사·자원봉사자 등 7명의 수행인원이 아동을 밀착 지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다인리조트 물놀이와 바비큐 파
서울 강동구는 가을 나들이 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캠핑팩’과 ‘유아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서는 9월부터 야외활동 맞춤형 ‘캠핑팩’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핑팩은 ‘놀이팩’, ‘물놀이팩’에 이어 선보이는 ‘꾸러미팩’으로, 총 40세트가 마련됐다.캠핑팩은 설치와 보관이 간편한 원터치 텐트, 실감 나는 바비큐·캠핑 역할놀이 장난감 세트, 자연관찰을 위한 곤충채집도구, 야외 필수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가을 야시장을 연다. 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삼성시장 아케이드 일원에서 ‘별별삼성 바베큐야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OZ상권 유튜브 채널 구독을 비롯해 양봉 잡기, 권총 사격 게임, 달고나 체험, 야광 머리띠·팔찌와 전통부채 만들기, 별별삼성 밀키트 시식, 바비큐 맛보기 등의 미션으로 구성된 방문객 참여형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온누리상품권이
4일전
냄새와 연기로 주민 불편이 잇따르는 인천대공원 캠핑장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연주 인천시의원은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대공원 캠핑장 운영으로 인근 주민들이 장기간 생활 불편 문제를 겪고 있다”며 “운영 방식 전반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3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일원 3만1687㎡에 103면 야영시설을 갖춘 시설이다.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숯불·바비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 등에 따른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인천광역시의회 이연주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대공원 캠핑장의 장기간 주민 생활불편 문제를 지적하고, 운영방식 전반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인근 지역 주민 생활불편 해소방안 ▶사용·수익허가 종료에 따른 차기 운영방향 ▶캠핑장 부지의 향후 활용방안 등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집중 질의했으며, 이에 인천시는 차기 운영자 선정 공고를 일시 보류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숯불·바비큐 조리 과정에서
올가을 서울 도심 한복판 한강변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규모 ‘K-바비큐’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양주축산업협동조합이 육류 공식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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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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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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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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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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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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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동어촌계,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 전국 최우수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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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서비스 피해 3년 새 37% 급증…추석 연휴 ‘계약해제·수수료’ 주의
추석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소비자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서비스에 대해 14일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해외 여행객은 2023년 2271만명에서 2024년 2868만명, 2025년 2955만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도 증가, 특히 글로벌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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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엔지니어상에 LG디스플레이 전창훈·엑소시스템즈 이후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6년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제도다.이후만 대표는 AI를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보조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엑소시스템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실험실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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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홍해 이어 송유관도··· 정부 "9~10월 원유 90% 이상 확보"
호르무즈해협과 홍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송유관까지 피격되면서 중동발 원유 공급망 불안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페림섬에 진입하면서 호르무즈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높아진 상태였는데, 여기에 동서송유관까지 피격당하며 우회 수송로마저 위험에 노출됐다.이번에 피격된 동서송유관은 사우디 동부 유전지대에서 홍해 연안 얀부항까지 이어지는 약1201km 길이의 원유 수송로로, 지난 6개월간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을 완화하는 핵심 통로 역할을 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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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새롭게 선보인 ‘AI 영화제’
47분전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 축제 첫날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축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