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저수율 20%까지 떨어지며 전국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밀양시에서 ‘하천과 저수지 준설사업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나왔다.밀양시의회는 1일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반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
지난달 광복절 연휴 호우로 거제만 일대 굴 종패가 대량 폐사한 것과 관련, 경남도의회는 박명옥 의원 등 의원 31명이 ‘굴 종패 재해보험 보장 확대 및
박봉휘 경남도의원이 가덕도신공항 제2활주로 조기 건설을 정부에 촉구했다.박 도의원은 26일 ‘가덕도신공항 제2활주로 조기 건설 촉구 대정부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김수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 가뭄·폭염 피해 농어업인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7일 열린 제436회 도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이 잘 빠져야 하는 투수블록이지만, 오히려 투수 기능을 상실해 국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다.”박지원 의원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정부 질의에서 투수블록의 부실 납품 및 시공 실태를 지적하고 나섰다. 박 의원실이 조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공공부문의 투수블록 발주 규모는 1,218억원에 달하며, 2년 만에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민간부문에서도 생태면적률 제도 강화 등으로 투수블록 설치
앞으로 시·군·구 보건소는 지역 보건 총괄·조정 기능에 집중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의 질병 예방·건강 증진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보건의료 체계가 전환된다. 의료혁신위원회는 27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초고령사회 대응 예방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을 심의했다. 권고안은 지역보건의료체계 혁신과 일차의료 기능 확대, 지역보건·일차의료 협력, 법·재정·정보·인력 기반 개편 등 4대 전략과 10대 대정부 권고를 담았다. 가장 큰 변화는 지역보건 재정체계다. 현재처럼 개별 사업별로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역 최대 숙원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고 있다.조 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음성군만을 위한 지역 노선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또 군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확보한 비용 대비 편익 0.9와 15만여 명의 서명,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동 건의 등 객관적인 근거와 지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잇단 의혹 제기에 대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과 연관된 정치적 행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8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한 의원이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 사이의 통화 녹취록 등 관련 자료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는 데 대해 "한동훈 의원에게 상당한 자료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김 의원은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 가운데 서울서부지검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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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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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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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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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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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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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와 메이퇀이 상하이에서 중국 첫 외식 브랜드 전용 드론 배달 노선을 열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주부터 상하이 쉬후이구 웨스트번드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이 노선은 쉬후이구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발해 지정된 수령 키오스크까지 주문 상품을 드론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비행 거리는 3.1km다. 쉬후이구 당국은 이 노선이 일대 사무직 종사자 수천 명과 강변 관광객 수요를 겨냥했다고 밝혔다.메이퇀은 맞춤형 드론이 최대 2.4kg까지 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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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도 연출도 주민이…수성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대구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협의회원과 지역 기관장,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낭독극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낭독극은 수성여성클럽 ‘행복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