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의 2.5%인 170만9천788주를 매각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처분 예정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약 820억7000만 원이다. 매수인은 사모펀드로 알려졌다.임 대표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면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은 5.09%에서 2.59%로 낮아진다.이번 결정은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다 주주 신동
미래에셋증권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변동성 장세에서 고객의 자금 조달·상환 부담과 반대매매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은 연 9.0%에서 7.95%로 1.05%p,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연 9.9%에서 7.95%로 1.95%p 각각 낮아진다.변경된 이자율은 오는 27일부터 적용된다. 매도담보대출은 신규 대출부터,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기존 연체 고객을 포함해 시행일부터 적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
핀란드 중년 남성을 20년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 사우나를 자주 이용한 집단일수록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동핀란드대학 연구진이 2016년 발표한 논문은 사우나 이용 습관이 인지질환 예방과 연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진은 1984년부터 1989년 사이 42~60세였던 건강한 핀란드 남성 2315명을 대상으로 사우나 이용 빈도를 조사한 뒤, 중앙값 20.7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추적 기간 동안 204명은 치매, 123명은 알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의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임금 감소 없이 하루 1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게 한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개편했다.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폭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기상특보 개선에 맞춰 주의보·경보·중대 경보 등 3단계 체계로 세분화했다. 특히
경북 경산시의회는 경산시가 당초 예산
1조 5천72억 원 대비 4.3% 652억 원 증액 편성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5천724억 원에 대한 심의 등을 위해 22~31일까지 10일간 제272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추경예산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김주홍 의원, 부위원장 석옥선 의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