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4월 22일 오전 11시 부산세관에서 '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국민 바로해결단'은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자, 기존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족했다.'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과제
민주당에서 삼성전자 노조 파업 사태를 두고 "국민이 분노한다"는 작심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이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키는 등 친노조 성향이 강했던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에서 오는 21일 예고된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두고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하면 국민이 분노한다"며 "파업을 절대 안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날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할 경우 긴급 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언
관세청이 ‘국민 바로해결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국민 바로해결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자 기존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선됐다.‘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의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관세청이 주관하는 공모전 심사위원, SNS을 활용한 규제합리화 및 적극행정 우수성과
국토교통부는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4일부터 모집한다.국민 참여단은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해 도로 안전 개선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2019년 도입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도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난해 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서비스 개선 △ESG 경영으로 구성되며, 공단 혁신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국민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를 사흘 앞두고 노사 막판 교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국민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권 행사를 둘러싼 국민 여론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 사태와 관련해 "이게 잘못하면 삼성도 위기에 설 수 있고 국민 경제도 어려워지고, 국가, 나라 살림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어쨌든 대화와 타협으로 풀리지 않으면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대국민 제안’ 팝업창을 개편하여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단순 기능 보완 보다는 국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반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민소통플랫폼의 진입경로를 추가한 것이다.공사는 국민 제안을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접수–검토–반영–환류 전 과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반영률을 높이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팝업창은 이용자의 직관적인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조달청이 ‘2026년 조달청 우수제안 공모’를 진행, 조달행정 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혁신제안 공개 모집에 나섰다.제안공모 참여는 ‘국민’은 국민신문고에서, ‘공무원’은 에서 각각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며, 분야는 조달청에서 수행하는 모든 업무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조달청은 우수제안에 대해 국민·공무원 제안별로 분리해 심사하고, 각각 ▲특별 100만원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14일 과학관 대강당에서 남기헌 초대 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남기헌 관장은 취임사에서 “내륙지역 국민들도 국립청주해양관을 중심으로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진로와 취업 및 창업에도 확산시켜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해양관을 국민 누구나 해양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인프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내에 건립된 내륙 최초의 해양과학전시관으로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6년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중점 공모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과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홈페이지, 우편,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Sh수협은행이 봄·여름 가맹점 신규 오픈 및 매출 확대 시즌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Cool 썸머~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등록한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이후부터 카드 2개사 이상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식료품 제조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
부산 북구 일대가 유력 정치인들의 대규모 개발 공약 격전지로 떠오르며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각 후보가 북구의 교통, 산업,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로 지역 발전을 이끌 각 후보들의 핵심 공약이 뚜렷하게 나뉘며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한동훈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대표 민원인 교통 체증과 생활권 단절 해소,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약을 집중했다. 백양산을 관통해 구포와 초읍을 잇는 '구포터널'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대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2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회사는 길리어드와 2101억9163만원 규모의 API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61%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 금액은 1억3981만달러로, 계약일인 19일 최초 고시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계약 기간은 19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이며, 대금은 청구일 기준 30일 이내 지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 종료일이 양사 협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