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서 인사말을 해 “한밤 중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며 “위대한 국민
11시간전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민주당이 제헌절에 국회 대신 국민 참정권 침해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모여 있는 올림픽공원을 찾은 것을 맹비난하자 19일 "제헌절에 헌법수호와 참정권의 가치를 외치는 청년과 국민이 계신 곳을 찾는 것이 잘못된 일이냐"고 반발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잠시 이야기를 나눈 참석자는 사비를 털어 기념품을 손수 제작, 나눠주는 청년이었댜"며 "이 사람이 음모론자이냐"고 반문했다.민주당은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에 분노하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한 달 넘게 '
해양환경공단은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소통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소통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공단의 주요 사업과 공공서비스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민 참여형 소통 조직이다. 공단은 지
충남 청양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인정 받아 군은 오는 7월 중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와 21개 안전 영역에 대한 교육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험형 안전 문화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1년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시설 40개소를 직접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포함한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논의에 착수한다.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공급·금융·세제를 주제로 한 부처별 공개 토론회를 열어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
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의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것과 관련해 충북시민단체들이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5일 성명을 내고 “민선 9기 청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현직 국민의힘 소속 최영중 의원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의혹으로 강제수사를 받게 된 것은 시민이 지방의회에 부여한 신뢰를 정면으로 무너뜨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 의원은 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다하라”며 “청주시의회는 최 의원을 윤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깜찍한 캐릭터 '마로'를 14일 공개했다.해진공은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첫 공식 캐릭터 '마로'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해양 금융 지원이라는 공사의 역할과 비전을 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마로는 바다와 길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양산업 성장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해진공의 정체성을 담았다. 마로는 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이자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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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개원 3일만에 탈당한 한지혜 의원이 자치도시위원장에 당선되자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국민의힘과 한지혜 구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및 밀실야합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되었다”며 한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당원 및 지역 주민들은 10일 오전 연수구의회 앞에서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를 열고, "먹튀 탈당, 공천 악용, 주민 기만의 주범인 한지혜 의원은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구민들의 우려와 분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이 제안한 전기안전 정책과 생활 속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정책 도입 가능성과 현장 활용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전기안전 제도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월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과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26편
정치권을 둘러싼 사회 전반에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은 유지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국민 다수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당청 지지율은 약세를 보이고 대여 강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코스피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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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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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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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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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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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보컵 참가 정혜우 학생 “우승보다 값진 건 로봇 만드는 경험”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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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1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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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1시간전
울산 울주군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행정복지·경제건설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한성환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박기홍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는 이상걸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도 함께 확정됐다. 의회운영위는 한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권중건·최윤성·황윤대·정재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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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랠리의 3가지 조건 ''법안·금리인하·매수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오르려면 미국 암호화폐 법안 통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투자자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 '프로프 G 마켓'에 출연해 거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당분간 좁은 가격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6만달러, 상단을 8만달러로 봤다. 이어 8만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상단은 10만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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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머무는 청년, 찾아오지 않는 청년’…울산 인구의 두 얼굴
1시간전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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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1시간전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