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인정 받아 군은 오는 7월 중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와 21개 안전 영역에 대한 교육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험형 안전 문화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1년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시설 40개소를 직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이 제안한 전기안전 정책과 생활 속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정책 도입 가능성과 현장 활용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전기안전 제도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월 3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과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26편
민·관 협업과 도심 전광판 활용 등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집중 안내만화 캐릭터 전파·우유팩 한시적 홍보 등 대국민 홍보 확대… 국민 안전의식 제고 정부가 국민들이 재난안전정보를 일상 속에서 더 알기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 캐릭터·우유팩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로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국민들이 일상에서 재난안전정보를 더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기존 공공 매체 중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라고 말했다.홍 수석은 29일 SBS라디오 에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면서 "민주당이 어떤 변화를 해 가야 할지, 필요하면 증축 또는 재건축을 할 수 있고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다.그런 여러 선택은 논의 속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지난 27일 김어준씨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은 것은 아니다. 우리 대표팀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으로 불거진 선관위 사태에 대한 해법을 두고 여야의 관점이 크게 달라 향후 정국에 진통이 예상된다.재선거를 요구하는 국민을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바라보는 민주당은 신속한 특검 대신 개헌 카드를 다시 꺼내 들고 현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반해 국민의힘은 국민 의혹에 대해 국회가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는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6.3선거 당일부터 주장하고 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 송기헌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과세체계 개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정부는 다음 달 중순 일반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정책 발표에 앞서 여론 수렴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관훈토론회에서 "부동산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의 측면에서 조세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정부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를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는 점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 참정권 박탈 사태와 관련해 연일 대여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꾸려진 검경 합수본은 이번 사건을 덮고 물타기 위한 꼼수라며 포기하고 야당 주도의 국정조사와 특검을 수용할 것을 여권에 촉구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여전히 전국적인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당락에 영향을 줬느냐고 문제의 핵심이 아니고 국민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을 박탈당했다면 재선거 사유가 된다는 것이다.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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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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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