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네팔 참사 피해 지역 주민 공동체에 회복기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기후재난에 따른 불평등 문제에 대한 연대를 이어갔다.2026 제주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 열린 ‘919 제주기후정의행진’을 통해 모금한 네팔 참사 회복기금 100만 원을 ‘네팔 따망 공동체 제주지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제주기후정의행진 당일 열린 벼룩시장과 현장 모금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조직위원회는 이번 네팔 참사를 기후재난이 사회적·경제적 불평등과 결합하면서 피해를 더욱 키
문경시 산북면이 한여름 밤 주민들의 노래와 공연으로 하나 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됐다.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주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한국예총 문경지회는 지난 4일 산북면 금산문화체육센터 옆
한국예총 문경지회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2026 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과 노래자랑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읽기와 쓰기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문학을 통해 인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국제 문학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한국문학번역원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올해 축제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공식 주제는 ‘누구세요?’로 정해졌다.축제는 일상적인 인사처럼 사용되는 ‘누구세요?’라는 질문을 인간의 정체성과 타인, 공동체에
충북 보은군의회 신정아 의원은 21일 5분 발언에 나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세심한 관리전략을 마련할 것을 보은군에 제안했다. 신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소득을 안정시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사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2022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시행 시례를 들며 “당시 청산면 인구는 사업
울산 옥동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 선정과 제작까지 참여해 학교 등굣길 벽면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몄다.옥동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3월 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디자인 선정 과정을 거쳐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생과 교직원, 벽화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공간 혁신 예술 사업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등굣길 환경을 직접 개선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제주 공동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교육감은 추석 인사를 통해 “기나긴 폭염에 모두가 힘들었지만, 자신의 편의를 양보하면서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헌신의 땀을 흘려주셨다”며 “덕분에 내일의 기대를 품고 추석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공동체를 희망으로 이끄는 힘은 제도에 앞서 사람임을 거듭 깨닫는다”며 도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우리의 의미를 느끼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가정과 지역에 더 큰 힘을 드릴 수 있는 제주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2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4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4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4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