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축협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문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돼 4선에 성공했다. 안성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기준 6천1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945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마트 사업 등을 통해 2천151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경기 안양축협은 지난 5일 빌라드지디 안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안양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1조9천5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54% 성장했으며, 대출금도 1조7천14억원으로 8.71%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판
충남 논산계룡축협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6기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박근수 상무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신용사업 9천192억원, 경제사업 2천796억원의 사업 물량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3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8억7천37
“새롭게 달려 더 높이 비상하는 축산경제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026년 7대 핵심과제로 △축산경제 자립경영 체계 마련 △축산농가 생산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축종별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과 정책개발 추진 △도농 간 사업연계 확대와 축협의 경영안정과 경제사업 지원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 역할
충청남도는 2026년도 축산시책 방향을 스마트팜 육성과 경쟁력 있는 충남 축산업 육성에 두고,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축산 정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내포 충남보훈회관에서 시·군 축산 관계자와 축협 경제사업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
농협네트웍스는 신임 제주지사장에 강우식 농협중앙회 전 제주시지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에 밝혔다.강 지사장은 농협제주시지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경영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제주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농협과 경제사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강 지사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지역특성과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제주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과 현장 밀착 경영이 기대된다.한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서 시설, 여행 등 농협사업 인프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비료 제조 기업 누보는 2월 6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2026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02억6045만95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990억2209만9930원의 40.66%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매출액이 14조9117억6300만이며, 주요 사업으로 농협협동조합중앙회의 경제사업 지배 및 경영관리를 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이다.계약 조건에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28일 귤빛지점 이전·개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과 농협제주본부 고호웅 부본부장을 비롯해 제주감귤농협 임원, 귤빛지점 관내 대의원·협동조직장·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이번 이전.개점은 기존 동문로지점을 귤빛지점으로 명칭을 바꿔 새로 출발하는 것이다.제주감귤농협은 귤빛지점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경제사업 기능을 강화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 농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송창구 조합장은 “귤빛지점 이전·개점을
영천축산농협 김진수 조합장이 지난 5일 경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과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실익 증진,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농협 임·직원과 수상 조합 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김진수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후 금융·경제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었다. 금
영천축산농협 김진수 조합장이 5일 경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과 사업 추진 성과,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실익 증진,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영천축산농협이 추진해 온 실익 중심 경영과 계통 간 협력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후 금융·경제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금융자산 500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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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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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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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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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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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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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과대학, '2025학년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 엄수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3일, 춘천캠퍼스 의학1호관 백송홀 및 위령비에서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기리는 '2025학년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을 엄수했다.이번 추도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시신을 기증한 고인 10명의 유가족과 정재연 총장, 이희제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의학과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행사는 손명주 해부학교실 주임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기증인을 위한 묵념 ▲정재연 총장의 추도사 ▲기증인 유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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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4세 아동에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 무죄
층간소음과 관련해 위층을 찾아가 4세 아동에게 고성을 질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1월 오전 자신의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화가 나 윗집으로 올라가 4세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고 소리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서도 아이 앞에서 욕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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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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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코딩·인공지능·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수강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도 준다.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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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