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난 연휴 기간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대거 몰리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연휴 기간 단양 주요 도로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는 인파가 몰리면서 올봄 최대 관광 특수를 실감케 했다.특히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열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는 축제를 즐기
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성산읍 지역의 해녀공동체와 어촌·농촌 생활공간, 관광지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음성안내 심폐소생 응급장비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응급처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공동발의하며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한 바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산형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녀작업장 및 해녀쉼터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단양읍 천동·다리안 관광지 일원에서 단양관광공사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환경국장과 환경과장을 비롯한 환경과 직원, 단양관광공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동 관광지와 다리안 관광지 주변 산책로, 주요 이동구간,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
제주의 한 관광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깡통열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3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관광지 탐방로에서 "깡통열차가 커브길에서 전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ㄱ씨가 오른쪽 어깨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ㄴ군도 왼쪽 이마에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충남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군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및 비상벨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군과 경찰서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공원, 전통시장, 관광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공중화장실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충북 충주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활옥동굴은 지난 22일 경로당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봉방동 미림경로당에 20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기증했다.활옥동굴 이영덕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 건강하고 편안한 여가를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활옥동굴’은 100여년간 활석 등을 채굴하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활석 광산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충주의 대표 관광명소다. 이 공간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국내 최장 구간 에스컬레이터 보유특별 안전점검·안전교육·안전캠페인·비상대응훈련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에스컬레이터 안전 강화에 나섰다.공단 강원지사는 28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원주시, 원주시설관리공단, 원주소방서와 함께 행락철 대비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행락철을 맞아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해 “레오 14세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 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드렸다”며 “방한 계기에 DMZ 방문을 포함해 가급적이면 북
대구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포산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영유아 참여형 공연 ‘오페라 별나라 여행’이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평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달성군 남부권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우리아이 생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