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도시공사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은 4월 10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양 기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고, 단순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
충북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현장 중심 경영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대외적으로는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취임 직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인천광역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관내 등산로, 공원,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농‧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달성군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당진시,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 삽교호상가번영회, 신평자율방범대, 거산자율방범대, 신평엄마순찰대와 협력하여 지역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삽교호관광지를 범죄 취약지역으로부터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체 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당진도시공사는 당진경찰서 신평파출소와 협력하여 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지역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광지 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일 삽교호관광지 범죄 취약구간 민·관 합동 공동체 치안활동에 나섰다.민
충북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충주반값여행’사업을 오는 5월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숙박
충북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성장률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5톤급 대형 화물트럭 실증과 함께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 검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 관광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해 온 결과다.제주~서귀포 장거리 노선인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관광 특화형 일출봉Go! 등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부터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유료 전환은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공영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초 2시간을 무료로 운영하고,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인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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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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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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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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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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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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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 “에너지 대전환 중심 역할 강화”
전력거래소 신임 수장에 오른 김성진 이사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전력거래소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안정적 전력수급 체계 구축과 전력시장 혁신, 분산형 전력시스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성진 이사장은 6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력거래소가 국가 에너지안보와 전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기관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이사장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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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 다지기냐 영업 활성화냐…카드사 CEO들 1분기 성적표는
올해 1분기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이 엇갈렸다. 업계 1위를 다투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반면,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등 중·하위권 카드사들은 전년 대비 실적이 일제히 개선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1563억 원으로 1분기 업계 당기순이익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신한카드가 뒤를 이었다. 다만 두 카드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한 수치다. 반면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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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금협상 시작…노조, 성과급 30%·AI 고용 보장도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는 6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인상 규모 등을 다룰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었다.이날 상견례에선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 박상만 전국금속노조위원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인사하고, 올해 교섭 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앞서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담은 올해 임협 요구안을 사측에 제시했다.요구안은 완전 월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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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소닉스헬스’ 국내 공급… 심혈관 AI 진단 확대
삼진제약이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을 맡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심혈관 진단 분야 라인업을 보강해 의료기기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온택트헬스와 협력해 소닉스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심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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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 제2공항 이슈는?...김성범 "찬성" vs 고기철 "조기 추진"
6·3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적으로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제주 제2공항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은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각각 전략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두 후보 모두 출마 선언에서 제2공항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접근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김성범 후보는 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2공항 문제도 피하지 않겠다”며 “현재 기본계획 고시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