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커패시터 필름 생산업체인 삼영이 청주산업단지 내 롯데네슬레코리아 공장을 인수한다.삼영은 롯데네슬레코리아로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8번지 토지 및 건물을 34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관련 부동산은 청주산단내 롯데네슬레코리아 공장이다.삼영은 계약일인 이날 양수금액의 10%인 34억7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오는 27일 나머지 312억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수 자금은 차입금과 회사 보유자금으로 충당한다.회사는 커패시터 필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생산 부지와 공장을 확보
수도권 도시가스공급 회사 삼천리가 계열회사인 삼천리자산운용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600만주에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출자일자는 2026년 8월 14일로, 이는 주금납입 예정일이다. 출자목적물은 삼천리자산운용 보통주 600만주이며 출자금액은 300억원이다. 이번 출자에 따른 삼천리자산운용의 총출자액은 440억원으로 명시됐다. 해당 총출자액은 구주취득 가액을 제외한 금액이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
발전설비 정비 회사 한전KPS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59% 감소한 435억8000만원에 그쳤다고 1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79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5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5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82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오디오 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원본 감정 표현과 퍼포먼스 재현하는 새로운 더빙 AI 모델 '더빙 v2'를 '일레븐API'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더빙 v2'는 5월 28일 UI 버전으로 먼저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API 공개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들은 자사 제품 및 워크플로에 직접 연동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더빙 v2'는 음성을 음성으로 직접 변환하는 아키텍처 기반으로 기존 인식 →
챗GPT와 클로드는 일상적인 인공지능 작업에서는 활용 영역이 상당 부분 겹치지만, 복잡한 작업으로 범위를 넓히면 용도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진다.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두 서비스는 최근까지 모델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확장하면서 서로 겹치는 영역을 크게 넓혀왔다.오픈AI의 챗GPT는 2022년 출시 직후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하며 많은 사람에게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서비스의 첫 경험을 제공했다. 클로드를 선보인 앤트로픽은 2023년 3월 시장에 합류했다. 이후 두 회사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고양창릉 S-16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으며, 선정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다. 이번 사업의 당사분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 약 2490억원으로, 민간사업자 총 사업비 4882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 개요는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2층 규모의 2
디지털 미디어렙 회사 KT나스미디어가 보통주 16만160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6일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소각 방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없다.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6만1603주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으로 20억585만원이다
유무선 통신 전문 기업 에프알텍이 케이티와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계약금액 총액은 28억6606만원이며, 이는 에프알텍의 최근 매출액 252억6369만원 대비 11.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케이티의 주요 사업은 공중전기통신사업이며,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은 28조2442억원으로 기재됐다. 에프알텍과 케이티는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으며, 두 회사 간 특수 관계는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 청파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3556억200만원에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청파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고 기재됐다. 공사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11-1번지 일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6일이다.공사 개요는 지하 6층부터 지상 25층 규모 아파트 7개동 646세대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49개월로 명시됐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불로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7%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2433억원으로 31.3% 줄었고, 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1.8% 감소했다.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침체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 368억원, 렌탈 308억원, 미디어·기업간거래를 포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