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
현대건설이 태양광 전문기업 탑솔라와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진행된 확약식에는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과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합의를 통해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하거나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의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한다.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할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로, 이는 대형 원전 1기 발전용량 수준에 해당하며, 단일 기업 간 직접 전력거래 규모로는 사상 최대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HACCP’ 제도를 도입해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공로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HACCP 제도 확산과 업무 협력에 기여한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한 것으로, 가공센터는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스마트 HACCP’을 선제 도입해 중요관리점 데이터를 IoT로 실시간 수집·자동 기록하는 체계를 구축했으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선도 기업 기업 위즈와 국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위즈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하나의 통합된 관점에서 분석·시각화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자산·구성 오류·권한·설정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관계와 맥락을 기반으로 연결해 분석하는 시큐리티 그래프로 분석함으로써 위험 요소, 악용 가능성 및 공격 경로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양시와 코나아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지난 13일 안양시청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재원을 3년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이 개최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한 2억 4천 6백만 원은‘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주의 테크 업계 가장 큰 소식은 누가 뭐래도 애플과 구글의 맞손일 겁니다. 양사는 공동성명을 내고 애플의 차세대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채택하기로 했죠. 이 소식은 양사의 단순한 AI 동맹을 넘어 구글의 ‘AI 독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구글의 계산, 아이폰이라는 최대 ‘AI 유통망’반독점 논란… 머스크, 공개 비판 이번 협력에
양사협력, 에너지 효율 향상·온실가스 감축 기여한다中企 공장·소상공인, 초기 투자 없이 고효율 설비 도입 ‘효과’ ㈜씨티알에너지와 모닥불에너지㈜는 15일 창원 CTR빌딩에서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TR에너지 모유청 대표이사와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CTR에너지와 히트펌프 기반 청정열에너지 공
영유아 위한 그림책·오디오북·안전송 등 콘텐츠 기반 안전교육 프로그램 가동영유아에게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식 적용… 승강기 안전수칙 습관화 유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AI를 활용한 영유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일, 공단 제주지사 회의실에서 ‘AI 활용 영유아 승강기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오디오북·안전송 등 콘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하구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학계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시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및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자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최근 푸트라자야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를 만나 반도체 및 무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양국이 관계를 격상한 이후 처음이며, 1월 27일 인도가 유럽연합과 대규모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EU 협정이 인도 상품과 서비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말레이시아와의 협상은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양국은 반도체 생산, 통화 교환, 방위 협력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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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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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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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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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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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시장의 구조가 근본적인 전환점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치료의 표준(Standard of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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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그룹에서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