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강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월 27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더 건강한 브릿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더 건강한 브릿지’는 강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돌봄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해 고기와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지역 내 관계 기관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식생활 지원에 정서·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상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그동안 구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청 누리집의 여러 게시판을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이러한 검색 단계를 대폭 줄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인공지능 챗봇’은 강서구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 구청장실, 보건소 등 총 10개 연관 누리집에 축적된 행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동한다. 이용자의 질문을 파악해 최적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 시역으로 대폭 확대한다.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신청이나 까다로운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 사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9월 5일 「2026년 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여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아동 참여 기구로, 올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교육, 지역사회 모니터링, 다양한 참여 활동과 토론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찾아보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주요 성과를
충남 서천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서천온 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7일 서천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서천온 지킴이 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서천온 지킴이’는 서천군과 서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 통합돌봄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접촉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정과 관련 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마을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대구서부지국은 지난 3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준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도시락에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 조리와 포장 등 도시락 준비 과정 전반을 도왔다. 봉사자들은 맡은 역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성을 담아 도시락을 준비했다.준비된 도시락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
고양특례시가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불법건축물 단속 등 행정 분야에서 크게 증가한 공간정보 수요에 대응해 고정밀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행정 업무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양시가 보유한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정밀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전담인력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현장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거쳐 고정밀 영상을 제작한 후, 각 부서에서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립했다.이를 통해 각 부서가 필요한 시기에 고정밀 공간정보를 신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청주의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 사안과 관련, “학교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정부·국회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4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피해 교원과 학생, 교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한 지원을 다하겠다”며 유감을 표했다.이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 학교가 보호자에게 치료를 권고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치료이행 책임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자체·전문
구로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청년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구는 9월 18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해바라기 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구로 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열고, 같은 날부터 19일까지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2026 이룸위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중심의 일회성 축제를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의견을 내고, 취업·주거·금융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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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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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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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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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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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크라,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野엔 "비공개 조치 비난은 잔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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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은 승용차 화재로 전소
25일 오전 4시 23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수변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이 주차된 1t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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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XRP 거래 폭발, 코인베이스 앞질러…"서울이 XRP 좌우" 주장까지
업비트의 리플 현물 거래량이 미국 코인베이스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마켓 XRP 거래가 업비트 전체 거래 활동에서 15.57%를 차지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XRP 거래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시장 히트맵에서 업비트의 XRP 일일 거래대금은 2억2422만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코인베이스는 1억7338만달러로 업비트보다 적었다. 바이낸스는 3억613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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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조수입 6529억 ‘역대 최고’…농가 순수입도 1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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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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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