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4일 환경산림과와 물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청도읍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정경숙 환경산림과장, 김상현 물관리사업소장 등 군 관계자와 거연리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농촌지역 지자체인 군위군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을 최종 확정했다.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와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안심 산책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포함되면서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참여행정의 대
금산군은 부리면 방우리에 공공형버스 노선이 개통돼 주민 이동권이 활짝 열렸다고 밝혔다.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버스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보는 등
부산 동구는 7월 30일, 민선 9기 출범 직후 실시한 주민소통 동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6개소를 대상으로 관련 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동장, 건의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도로와 하수시설, 경로당, 하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상태와 주변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주민 건의의 취지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 의견을 공유한 뒤, 건의사항별 처리방안과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했다.강철호 동구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시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께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7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세대의 창문과 베란다 쪽에서는 희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쏟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서귀포시 성산읍이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이 길어지면서 토지 거래 및 개발행위 제한, 금융 불이익 등 주민 고충이 이어져 온 데 따른 조치다. 접수 대상은 제2공항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주민 등 이해당사자다. 경제·생계, 토지·재산권, 영농, 주거·생활환경, 복지·금융,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성산읍사무소 청사 옆 주민소통센터를
예천군이 주민과 상인이 직접 기획하는 골목축제 육성에 나섰다.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바탕으로 하반기 맛고을길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예천군과 예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경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김만식 기자 = 인천 서해구는 7월 27일 오전 10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수습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쿠팡
포항시의 숙원 사업이자 필수 기반시설인 ‘에코빌리지’ 건립을 둘러싸고 선정 후보지역으로 알려진 신광면 일대의 진통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다음달 7일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입지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한층 거세지는 양상이다.최근 신광면 반대대책위를 중심으로 작성된 1000여 명 이상의 주민 반대 서명부와 진정서가 포항시청에 공식 접수되면서 초기 일각에서 제기됐던 일부 주민의 반발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체 주민 2700여 명을 감안하면 당초 알려진 일부 주민만 반대한다는 찬성 측의 주장은 “지역 여론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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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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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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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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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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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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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꿈드림 청소년, 일일카페 수익금 보름동산에 전달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꿈드림 청소년들이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동기부여금 80만 원 전액을 지역 청소년 주거시설인 보름동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한 일일카페를 통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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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다시 한 번 힘찬 시동
울진군은 지난 31일 2026년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울진군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2026년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특히 운행자 관광지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절운행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와 서비스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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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축제부터 주차타워까지.. 신도시 현장 행보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오후 4시 도청신도시를 찾아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행사 운영계획을 살피고,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이 열릴 ‘걷고싶은거리’ 를 관계자들과 돌아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교통관리 대책 등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이어 신도시 주차타워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살폈다. 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지상 1~4층 246면을 임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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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9기 첫 추경…군민 체감 민생정책·책임재정 동시 실현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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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