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로 2개 분기 연속 검은색을 유지했다.컬리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수익성 개선이 주요 배경이다. 판매자배송상품 등 수수료 중심 매출이 늘어나면서
GS가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조71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3% 급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와 글로벌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이 늘며 정제마진 개선과 일시적인 재고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GS는 1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7천17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조4131억 원으로 2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1320억 원으로 1180.5% 늘었
SK네트웍스 자회사인 통합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은 117억1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1% 성장한 28억2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1.6% 증가한 26억4800만 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뚜렷한 이익 증가가 돋보였다.광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취급고가 32.7% 증가한 1460억7500만 원, 매출은 13.6%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KT&G의 2분기 매출액은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4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이에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 확대에도 매출이 늘어 자체 신약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과 성장 구조를 확인했다.SK바이오팜은 5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 원, 영업이익 971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8.5%,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1%, 전년 동기대비 56.9% 성장해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성장과 통신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S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7.3% 늘었다. 지난해 발생한 일시적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됐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이다.별도 기준 매출은 3조1170억원, 영업이익은 4277억원, 당기순이익은 3106억원이다. 2분기
LG화학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석유화학와 첨단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고부가 제품 확대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LG화학은 3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9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9.0%, 영업이익은 25.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였던 4100억 원보다 165억 원 많은
팬오션이 올해 2분기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 사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드라이벌크와 탱커, LNG 사업이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컨테이너선 부문은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팬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137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증가했다.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은 개선됐다. 팬오션의 2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26.8% 늘었고 영업이익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AWS가 2분기 매출 422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7% 늘었고 시장 예상치 405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AWS 성장률은 1분기 28%와 비교해서도 두드러졌다. 아마존은 AWS 인공지능 사업과 칩 사업이 각각 연간 환산 매출 250억달러를 넘겼고, 두 부문 모두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수익성 측면에서도 AWS는 강세를 보였다. AWS 2분기 영업이익은 166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136억20
중국 제조업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했다. 다만 6월 증가율은 15.1%로 전달보다 다소 둔화돼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속도는 조정되는 모습이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전자·반도체 산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AI 수요 증가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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