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학생 창업과 교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6일 벤처 투자·컨설팅 기업 제이씨밸리와 창업 혁신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리콘밸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 창업가와 교내 입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
토스뱅크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스뱅크가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온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
현대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들과 손잡고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의
제주대학교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내 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학협력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핵심은 계약Lab 운영을 지원이다. 제주대와 지역 유망기업이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참여 학생이 유망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단은 계약Lab에
충북 음성군이 충청북도교육청과 손잡고 스마트농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군은 24일 H&A 스마트팜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대상지 일원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교육청과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기봉 음성부군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기관 참석자들은 유리온실과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500톤 규모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감곡면 H&A 스마트팜을 방문해 자동화 설비를 직접 체험하고, 스마트농업과 교육 연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기업 아비바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라이프사이클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아비바의 통합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물리적·디지털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AI 팩토리’ 형태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력
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서울시가 발표한 2026년 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 서울빛을 연출하고 주요 축제, 행사 등 시정 전반에 모닝옐로우를 적용할 계획이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증과 사업화 자금을 묶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도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과 사업화를 연계한 ‘금융 사다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iM뱅크가 대구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에 이차보전을 결합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 대구신보, 대구시상인연합회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자 간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기존에는 소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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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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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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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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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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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정체성 재정립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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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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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어린이집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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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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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으로 본 거짓말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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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알지.”거짓말. 해양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조차 다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대답은 늘 비슷하다. ‘게들이 사는 곳’, ‘예능에 나오던 곳’, ‘낙지 캐는 데’. 그들에게 갯벌은 그저 회색의 땅, 혹은 수산물 몇 가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일 뿐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이 무엇인지, 붉게 물든 식생이 왜 그런 색을 띠는지, 그 구멍 속에 누가 사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어린 시절, 소래습지에 체험학습을 가서 질퍽한 흙을 밟으며 놀았던 기억 하나로, 갯벌을 안다